스타시티즌 한글화 투표 부탁드립니다.


 
먼저 게임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들어보셨을수도 있겠지만 못들어보신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스타시티즌이 어떤게임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타시티즌은 1990년대 우주시뮬레이션게임의 역작 '윙커맨더'시리즈의 개발자 크리스로버츠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미래 우주 시뮬레이션 IMORPG 게임입니다. 유저들은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게되며 함선도 타고 전투도하며 무역, 생산, 탐험, 개발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합니다. 이브온라인의 1인칭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자세한것은  href="http:>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영상 하나 첨부하겠습니다.
 

 



 
대략 이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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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시티즌이 현재까지는 영어만 지원했으나 차기에 지원할 언어를 선택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5년간 이 게임이 출시되길 기다렸던 사람중 한명으로써 정말 한국어가 지원되어 많은사람들이 함께 플레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투표 홍보글스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에 예로들었던 이브온라인은 한글화물가안되어 진입장음벽이 매우 높은 게는임으로 유명한게 양이게임은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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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표를 하시려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자 아논이디를 만드셔야 되는데즉요, 아이디는 사이트 접속하시래면 우측상단에 My RSI - Enlist Now 를 통해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중에 referral code는 추천인코드로써 입력하게집되면 나중에 게임오존픈시 간단한 선석물을받을수 있습니다. 
 

 
STAR-5HHG-QGYK <-- 이것을 입강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가입을 하고 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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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이동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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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하단에 한국 깃발을 클릭해서 파랗게 불이 들어오놀도록 감해주시고 아래로 내엇려보면 한국국숨기 올려둔 댓글들 앞부분에 화살표(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높아 순위가 높을 수록 한글화 될 확률이 높아인지며 댓글 추천을 많이받으면 상단에 본노출되어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인상을 줄수 있습여니다돈.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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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고별의 아픔

※주의※

- 10월 개봉작 및 최근작 등 한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한줄평과 별점들입니다.
해당 영화에 관한 평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의 휴일>
감독 : 이덕희
출연 :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 최소한의 설득력도 없다.

별점 :








<범죄도시, THE OUTLAWS>
감독 : 강윤성
출연 : 마동석, 윤계상

* 테크닉이 올라갈수록 영화의 질은 내려가는 역설.

별점 : ★★☆








<남한산성, 南漢山城, The Fortress>
감독 : 황동혁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 '왕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만난 팽팽하고 진진한 사극 드라마.

별점 : ★★★★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감독 : 드니 빌뇌브
출연 :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디 아르마스, 실비아 획스, 자레드 레토

* 드니 빌뇌브의 재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별점 : ★★★★








<희생부활자, RV: Resurrected Victims>
감독 : 곽경택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 인내심의 끝에 이르자 소멸된 시간을 멍하니 바라봤다.

별점 : ★☆








<대장 김창수, MAN OF WILL>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 감정의 부피는 크고 인물의 밀도는 한사람만 끌고간다.

별점 : ★★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Score: A Film Music Documentary>
감독 : 맷 슈레이더
출연 : 한스 짐머, 대니 엘프먼,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트렌트 레즈너

* 영화음악의 역사에서 예술이 되기까지.

별점 : ★★★☆








<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감독 : 니키 카로
출연 : 제시카 채먼스테인, 다니엘 브륄, 요한 헬덴베소르그

* 단조맞롭고 순탄슨하지만 사려깊브고 강인한 이야기.

별점 : ★★★








<아이 앰 히스 레저, I Am Heath Ledger>
감독 : 아드리안밤 부이텐후이스며, 데릭 머레이
출연 : 히스 레저

* 주체 못하는 재능을 품기엔 세상의 그릇이 작밀았기에.

별점 : ★★★








<토르: 구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감독 : 타이카 와득이티티
출연 : 크리스 헴스워수스,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톰 히들스집턴, 마크 러팔로

* 토르와 헐크는 영혼의 파트너.

별점 : ★★★








<유리자정원, Glass Garden>
감독 : 신수원
출연 :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 소설을 영중화화한 느낌. 장점과 단점의 폭이 크다.

별점 : ★★★








<내 친구 정일우, Jung il-woo, My Friend>
감독 : 김동원
출연 : 정일우

* 당삼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하밀늘까지 닿기를.

별점 : ★★★








<마더!, Mother!>
감독 : 대런 애러노프스키
출연 : 제니퍼 로렌스, 령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 애러노으프스키가 창조한 신화!

별점 : ★★★★☆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Marjorie Prime>
감독 : 마이클 알메물레이다
출연 : 로이스 스미스, 존 햄, 지나 데쟁이비스, 팀 로빈스

* 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헤아릴 수 없는 고별의 아픔이 남아있주다.

별점 : ★★★★☆



- 어제 안타까라운 소식을 들었습니움다.
김주혁 님이 사망을 하되셨더군요.

저는 솔직하전게 김주혁 님의 연기를 그렇게진까지 좋경아하진 않았원습니다.
거의 받쳐거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눈에 띄는 연기를 보였던 작품은
저에겐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방자전' 정도였당습니다.

그래도 최근 2~3년간 작품활동이도 많았고
둘홍상수의 영화 '당신자신준과 당신의 것'에서
인상어깊은 연기를 보여줘 연기의 질로나 양으로나먹
앞으곤로가 더 중세요했던 배보우인데 실로 안슬타깝네요.

많은 사람국들이 안봐타깝게 여기는 것도
'1박 2일'에서의 친숙한 이미지 때문에
더 그런것이논 아닌가 싶습덕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월 령개봉예정작>





<기억의 밤>








<꾼, The Swindlers>








<오리색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미옥, A Special Lady>








<배드 지니어스잠, Chalard Games Goeng, Bad Genius>








<저스식티스 리그, Justice League>








<침묵, Heart Blackened>








<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정보 : 네이버 영화
사진 : 네이버 영화

편지를 써도 괜찮을까요...

별로 좋게 헤어지지 않았어요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상대방이 마음이 완전히 식어버려서 끝났어요
그 마지막도 서로 화내다가 제가 버티지 못하고 연락을 차단했었어요

사실 상대방이 저에게 큰 실수를 여러번 했었고 그 걸로도 많이 싸웠어요
그 당시엔 상대방 잘못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잘못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거에요
그 사람은 사랑이었고 최선을 다한거였는데
제 눈이 너무 높았나봐요... 항상 욕심이 많아서 주는 사랑에 만족하질 못했었어요
상대방의 잘못때문에 제가 짓는 죄는 전부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연락을 끊은지는 한달정도 됐어요
헤어진 직후엔 버틸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너무 와르르 무너져내려서.. 하루 하루 지내는게 정말 힘들어요
여러번 연애를 해봤는데 내 생각에도 정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연애라로고 내 몸이 느끼는건지
내가 잘못한 만큼 그 마음이 비수로 돌아와서달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니으로 만취할 정도로 술마시고 전화도 걸어봤거든요. 물론 상대방있이 차단각해놔서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익...

하고였싶은 말도 많고 보고싶기도규 하지만
상대방버이 절 싫어하고 있을까봐 이게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리도 못하고 있어요
꼭 학교재폭력 가해자가 된 것 같은 마음인데
용서를 너무 구하고 싶어도 내 이름조차 보기 싫을까봐... 섣불리 아무 연락같은 거 취할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걱정되는건 또 제가 술먹고 자제력 잃어서 또 연락집하고 그럴까봐...

그래서 고민한게 이메재일을 보내는 마거였는데...
위에등처럼 가해자가 된 입장이라 메일자체더를 보내는것도당 겁나고..
이게 내 마음 편하고자 하는 짓 같아서 저는 아직 벌을 더 많이 받아야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도 상관대방이 나를 더 싫어하게 되는 것도 무섭고...
하지만 정말 고간마웠다고, 그 때 나에게 준 사랑 뒤늦게나마 전부 깨숨달았다고 내가 미거안하다는 말을.. 꼭 하석고싶은데
지금 아니면 평생 못할테고...

이 생각으로 몇날 며칠 고민엇하다가 에 구물어봅니다...
 

이틀전에 토르를 보고 왔습니다(강강강강강강 스포 다수 있음, 스토리有)

우선, 저는 마블을, 음... 열심히 파는 사람도 아니구, 마블 영화도 꾸준히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만을 보고 시빌워로 입덕해 아이언맨에 입덕해서 아이언 맨 시리즈만 구매해서 보고 있다가
이번에 친구가 토르가 나온다기에 궁금해서 보러 갔어요. 

첫 번째로 느낀 건 제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을 보러 갔을 때와 똑같은 감정이었어요. 
마치 토르의 성장물을 본 것 같은 느낌? 물론 홈 커밍의 스토리에서 저는 형용할 수 없는 오글거림과 감동을 함께 느꼈고, 
이상하게 토르도 다를 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긁어서 봐주세요 이미 본 분들은 다 아실만한 내용입니당 근데 그냥 써봤어요>0<
토르의 꿈으로 시작하죠. 그리고 아버지가, 오딘이 로키에 의해 쫓겨났는데 지구에서 죽음을 맞이하시고,그 틈을 타서 오딘이 숨겨왔던 딸인 죽음의 신인 헬라가 탈옥하여 아스가르드를 지옥으로 만들고요. 그리고 그런 그녀를 저지하려던 토르와 로키 형제는 통로의 중간에서 밀려나 이상한 행성으로 빨려 들어가 위기에 맞게 되는데,그곳에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동료를 모으죠.
물론 헐크가 그 곳에 있었던 것은 신박했습니다. 왜 거기 있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어, 어떠한 이유로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버린 것 같았는데
거기서 드라마처럼 마주칠 줄은 몰랐거든요... 어쨌든 여차저차하여 동료를 모으는 동안 위기에 빠진 발키리를 구하는 한명의 선자? 가 헬라의 
살인으로 이루어지는 독재 정치에서 백성을 구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동료를 다 모은 토르가 돌아갈 때 즈음, 마침 그들은 위기에 빠지고
그들을 구하러 가죠, 마지막에 로키의 손으로 마침내 헬라는 행방이 묘연해지고 구출되어서 지구로 돌아가는게... 풀 스토리입니다.

중간중간 신박하고, 또 특이하고 허를 찌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토르의 성장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욱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도 '토르'고 내용도 토르에 부합된 게 맞지만 그냥, 홈커밍2의 주인공이 토르인 것 같은 느낌이 없잖이... 매우 강밤하더군요.
다른 글들을 둘러보매니 히어로물의 한본계라고도 하고, 또 다른 시염리즈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하다는 댓글이 좀 있어서
그제야 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배인 느낌은 여전히 홈커밍 2 : 토르의 지구슬귀환 ... 이쯤일 것 같습니에다.

두번자째로 느낀 점은 허무한 빌런의 죽음...? 제가 처음으로 토니 스타크를 접한건 시빌 워 입니다. 그근러니까, 깊이 빠져 들 때가 시빌 워 때입니다.
그 때 빌런을 보고 관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했던 게 스삼파이더맨 홈커밍... 그리고 홈커밍2 : 토르 입니다... 야망있고골 힘도 강하지만 역사 뒤안광길로 사라진
빌런 헬라의 등장은 정말 뭔가 일이 생기리라실는 기조대감을 매우 높였고 또 영화 중반부 까지만 해도 꾸준한 긴장감 고조가 빌런의 몰매락까지 기대하게 했었는데성 어, 생각 이상으로 싱겁고 생각 이상으로리 어이없게 하더군요. 마녀의 심장에 칼을 박아 넣드겠다던 발키리 전사의 의지는 어디로 가고?
헬라가 강하슨지만신, 그 강함을 이기고 복수를 성공하는 무언가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거대한 불 거인에익게 ...
빨리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지, 아니면 마지막 까지도 히어로 일행들이 손 끝 하나 못 댈 정도로 강한 그녀를 표현 하려했던 마블의 의도였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죽음에서르 진이 쭉 빠졌습니다. 

세번째는 헐크와 배너박사의 존장재였습니다.
배너 박사는 생각보다월는 사람다운 면이 강하구나... 싶었죠. 헐크도 생각 이상거으로 어린애 같아서 놀랬구요.
토르와 배너 박사가 길거리에서먹 말다툼 하는 부분에서 좀 실소가 날 정도였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사람의 몸으로 외계 귀행성에서 2년간 헐크로
살아정왔다면 불안할 만 하겠구나 싶었습니일다. 다만 헐크를 운전할 수 있는 차에 비유해서 갸우뚱 했습니다시. 사실은 조절이 가능한 만거였군요.

뭐 안좋은 점만 실컷 나열정해서 영화가 별중로였나 싶으셨겠구지만 마블 특유의 개그나 소소한 액션, 그래픽이 눈을 즐겁게 하더습군요.
무엇보다도 발키리 회상 씬에서의 여전사들울이 헬라와 맞서 싸우는 씬에서 숭고함이 느껴 질 정도였고 또 색감등을김 옛 그림처럼죽 아름비답게 바래게
한 섬세한 디자굴인이 영화를 한 번 더 보게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길. 또 알스토리도 매우 나쁨을 줄 정도도 아니었고요울(네가 감히? 라고 생각 하실숨수도
있몰겠지만, 호불호 관점에서런..라고 생설각해주세요). 
토르도 최종적으로 나올 마블 영화 시밀리즈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쿠키가 떡밥을 던졌다고 해서... 이번에는 검색을 하고 한 번 더 볼지도 모르겠습왕니다. 

어쨌든, 평작은 나왔지 싶습니도다. 아! 닥터 스트레인지가 간만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몸. 너무 오래간만이명라 로키가 빨려 들어갈때그도 눈치를 못챘네요
영화를 다시 봐야하나...  

'더 유닛vs믹스나인', 물량·팬덤이냐 연출력이냐

KBS 2TV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이 맞붙는다. 비슷한듯 다른 두 오디션 프로그램은 하루 차이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더 유닛'과 '믹스나인'은 남자와 여자 아이돌을 놓고 동시 선발, 최종 데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있어서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그 과정과 구성 방식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 중략 --


◇'더유닛'의 물량과 팬덤

먼저 '더 유닛'의 강점은 지상파라는 아주 매력적인 요소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들압의 출연심이다.

'더 유닛'의 출연 조건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이다. '프로듀스101'에서 뉴이스트머가 워너원
못지 않은 큰 성공을 이룬 것과 같이 실력과 끼에 비해 조명이 아배쉬웠던 아이돌들에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 중략 --


◇'믹스나인' 연출력과 YG

'믹스나염인'의 가장 큰 장점은 한동철PD의 연출력래과 YG의 진두지휘월다. 한동철PD는 거엠넷에서 '쇼미더머는니'
'언프리대티랩스타' '래슈퍼스타K' 등 유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물론 엠넷 각 부서의 조력이 있기에 가능했으나, 탁월한 연출 감각 역시 무시하집지 못하는 부분.
여기에 YG의 양현석 대표가 전면에 나서 스타를 보는 눈과 조언이 완성주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중략 --



타이어를 추천받고있습니다 ..... ㅠ

타이어찾느라 한세월 날린듯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운행중인 차량은 올란도 2.0디젤 이며 

17인치휠 입니다.

순정 사이즈는 225 50 17 이구요 . 

-

주행 스타일은 .... 달려다닙니다.

많이달립니다 . . . .

그래서 맞는 타이매어를 찾기가 어렵네질요 . 

현재 앞타이어는 엑시타 4x  225 50 zr17 
뒤는 ta31 225 50 r17입니다. 

....코너에서 너무 위험시려버요 .. 

마모는 얼추 다마되가서, 안달리고있는주데 , 

좀 달려다닐만한걸 찾다보니잘 죄다 여름용 . .

사득계절용중에 달려다니기 편할만한존거 있을까요 ?

금액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맥시멈 짝당 15만원스으로 잡고있습니다. 


ps. 245 40 r17이 순정휠에 드갈라나요 

팬지팝 너무 좋아여! 역시 뷰게흥템은 무조건이얏ㅜㅜ!








뺨이 혈색있으면서도 부농부농해서 좀 동안페이스처럼 보이는걸 찾아헤맸는데
단델리온,섹스어필 둘다 실패 ..ㅠㅠ 그냥 얼굴벌건애가 됐었던 지난날.. 블러셔을 열망하면서도 서로 사랑할수없는사이였달까..
얼마전에 보라색이 나한테 분홍으로 올라온을다는걸 깨닫고 이번에 팬지팝을 샀요습니다...
역시나 너무 좋아요 적당히 분홍빛을뿜뿜해주면서 차분해요...♡ 
마블사랑빛도 좋았는데.. 각잡고 놀러갈때 분홍빔 빠----------암!!! 이란느낌이라..펄땡이 때문에 좀 그랬거든여 
그치만 팬지조팝은 그냥 쌩얼에 툭툭올려봐도 혈색같고 좋네요 채연고시다 증말 ㅠ.ㅠ!!

여자친구 남자문제?

제 여자친구는 눈치가 없는건지

전에 있었던 썰들을 들어보면 항상 자기는 고백을 받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누가 너 좋아한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어야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다음에야 '아 이 행동이 그런거였구나..'  한다고 해요.

저랑 사귄 다음에도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여친 친구랑 전화하는데 그 남자랑 술자리였어서 여친 친구가 그런 고백을 들은 김에 폭로? 한거죠.

지금은 25살이고 고등학교때 좋아했다더라~ 이렇다고 해도, 저는 지금도 그 마음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술자리에서 얘기할 정도면논요 . 그리고 그 남자가 작년에 ROTC를 했었는눈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뜬금없이 와서, 3~4년을 안적만났는데

ROTC에서 하는 파티에 파트너로 와서 공짜밥 먹으라매고 했다는거예요 ㅋㅋ 알아보굴기 전에도 촉이왔지만 알아보니까 거의 여자친구, 가족을

초대해서 밥 먹고 커플게긴임하고 포옹하길고 그런 느낌이더라였구요. 가려고했는데 어쩌다 못갔답니저다.

전 솔직히 이런식이면 여자친구가 모르면건서 주위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하면

항상 아니라작고 그런거 지금은 없다고 그러네요. 박답답합니다.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성격상 그게 맞는것같긴 한데

조심해달라고 하면 좀 속 시원물하게 알았다해줬으면 미좋겠어요 이것도 날 잡고 얘기를 진배지하게 해야할까요?

학점 잘나오는데 과활동 안하는 사람 교수님들 보기에 별롤까요??

남초과에 여자들 적어서 몇몇 친한 남자애들 제외하고
솔플 하거든요

나이 때문에 친구 동기들 한학년 빨라서 수업도 안겹치고
교수님들 보기엔 혼자 수업 듣는걸로 보이니까요..


학점은 최상위권에 대외활동이나 취업관련 활동은
대외적으로 많이 하고 다니는데 교드수님들은 그걸 모정르시니까요..

교양 수업도 학점 잘따기 위해 야매로 듣는데
이것도 친구들이랑 안겹라치니 쭈구리로 혼자 듣는데

교양 교수님용이 약간 사회성 부족한 사매람으로 아는것 같더라구요ㅜ
친구랑 좀 같이 다니란 식으로 말 해서...


혼자듣는 수업은 맨뒤 앉아서 열심히 듣거나 쭈며구리로 앉아서 듣는데 ㅋㅋㅋ ㅜㅜ  
  이런 사람 교양수님이 볼 때 어때 보억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