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티즌 한글화 투표 부탁드립니다.
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고별의 아픔
- 10월 개봉작 및 최근작 등 한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한줄평과 별점들입니다.
해당 영화에 관한 평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의 휴일>
감독 : 이덕희
출연 :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 최소한의 설득력도 없다.
별점 : ★
<범죄도시, THE OUTLAWS>
감독 : 강윤성
출연 : 마동석, 윤계상
* 테크닉이 올라갈수록 영화의 질은 내려가는 역설.
별점 : ★★☆
<남한산성, 南漢山城, The Fortress>
감독 : 황동혁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 '왕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만난 팽팽하고 진진한 사극 드라마.
별점 : ★★★★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감독 : 드니 빌뇌브
출연 :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디 아르마스, 실비아 획스, 자레드 레토
* 드니 빌뇌브의 재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별점 : ★★★★
<희생부활자, RV: Resurrected Victims>
감독 : 곽경택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 인내심의 끝에 이르자 소멸된 시간을 멍하니 바라봤다.
별점 : ★☆
<대장 김창수, MAN OF WILL>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 감정의 부피는 크고 인물의 밀도는 한사람만 끌고간다.
별점 : ★★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Score: A Film Music Documentary>
감독 : 맷 슈레이더
출연 : 한스 짐머, 대니 엘프먼,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트렌트 레즈너
* 영화음악의 역사에서 예술이 되기까지.
별점 : ★★★☆
<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감독 : 니키 카로
출연 : 제시카 채먼스테인, 다니엘 브륄, 요한 헬덴베소르그
* 단조맞롭고 순탄슨하지만 사려깊브고 강인한 이야기.
별점 : ★★★
<아이 앰 히스 레저, I Am Heath Ledger>
감독 : 아드리안밤 부이텐후이스며, 데릭 머레이
출연 : 히스 레저
* 주체 못하는 재능을 품기엔 세상의 그릇이 작밀았기에.
별점 : ★★★
<토르: 구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감독 : 타이카 와득이티티
출연 : 크리스 헴스워수스,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톰 히들스집턴, 마크 러팔로
* 토르와 헐크는 영혼의 파트너.
별점 : ★★★
<유리자정원, Glass Garden>
감독 : 신수원
출연 :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 소설을 영중화화한 느낌. 장점과 단점의 폭이 크다.
별점 : ★★★
<내 친구 정일우, Jung il-woo, My Friend>
감독 : 김동원
출연 : 정일우
* 당삼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하밀늘까지 닿기를.
별점 : ★★★
<마더!, Mother!>
감독 : 대런 애러노프스키
출연 : 제니퍼 로렌스, 령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 애러노으프스키가 창조한 신화!
별점 : ★★★★☆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Marjorie Prime>
감독 : 마이클 알메물레이다
출연 : 로이스 스미스, 존 햄, 지나 데쟁이비스, 팀 로빈스
* 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헤아릴 수 없는 고별의 아픔이 남아있주다.
별점 : ★★★★☆
- 어제 안타까라운 소식을 들었습니움다.
김주혁 님이 사망을 하되셨더군요.
저는 솔직하전게 김주혁 님의 연기를 그렇게진까지 좋경아하진 않았원습니다.
거의 받쳐거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눈에 띄는 연기를 보였던 작품은
저에겐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방자전' 정도였당습니다.
그래도 최근 2~3년간 작품활동이도 많았고
둘홍상수의 영화 '당신자신준과 당신의 것'에서
인상어깊은 연기를 보여줘 연기의 질로나 양으로나먹
앞으곤로가 더 중세요했던 배보우인데 실로 안슬타깝네요.
많은 사람국들이 안봐타깝게 여기는 것도
'1박 2일'에서의 친숙한 이미지 때문에
더 그런것이논 아닌가 싶습덕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월 령개봉예정작>
<기억의 밤>
<꾼, The Swindlers>
<오리색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미옥, A Special Lady>
<배드 지니어스잠, Chalard Games Goeng, Bad Genius>
<저스식티스 리그, Justice League>
<침묵, Heart Blackened>
<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정보 : 네이버 영화
사진 : 네이버 영화
편지를 써도 괜찮을까요...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상대방이 마음이 완전히 식어버려서 끝났어요
그 마지막도 서로 화내다가 제가 버티지 못하고 연락을 차단했었어요
사실 상대방이 저에게 큰 실수를 여러번 했었고 그 걸로도 많이 싸웠어요
그 당시엔 상대방 잘못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잘못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거에요
그 사람은 사랑이었고 최선을 다한거였는데
제 눈이 너무 높았나봐요... 항상 욕심이 많아서 주는 사랑에 만족하질 못했었어요
상대방의 잘못때문에 제가 짓는 죄는 전부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연락을 끊은지는 한달정도 됐어요
헤어진 직후엔 버틸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너무 와르르 무너져내려서.. 하루 하루 지내는게 정말 힘들어요
여러번 연애를 해봤는데 내 생각에도 정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연애라로고 내 몸이 느끼는건지
내가 잘못한 만큼 그 마음이 비수로 돌아와서달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니으로 만취할 정도로 술마시고 전화도 걸어봤거든요. 물론 상대방있이 차단각해놔서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익...
하고였싶은 말도 많고 보고싶기도규 하지만
상대방버이 절 싫어하고 있을까봐 이게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리도 못하고 있어요
꼭 학교재폭력 가해자가 된 것 같은 마음인데
용서를 너무 구하고 싶어도 내 이름조차 보기 싫을까봐... 섣불리 아무 연락같은 거 취할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걱정되는건 또 제가 술먹고 자제력 잃어서 또 연락집하고 그럴까봐...
그래서 고민한게 이메재일을 보내는 마거였는데...
위에등처럼 가해자가 된 입장이라 메일자체더를 보내는것도당 겁나고..
이게 내 마음 편하고자 하는 짓 같아서 저는 아직 벌을 더 많이 받아야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도 상관대방이 나를 더 싫어하게 되는 것도 무섭고...
하지만 정말 고간마웠다고, 그 때 나에게 준 사랑 뒤늦게나마 전부 깨숨달았다고 내가 미거안하다는 말을.. 꼭 하석고싶은데
지금 아니면 평생 못할테고...
이 생각으로 몇날 며칠 고민엇하다가 에 구물어봅니다...
이틀전에 토르를 보고 왔습니다(강강강강강강 스포 다수 있음, 스토리有)
'더 유닛vs믹스나인', 물량·팬덤이냐 연출력이냐
'더 유닛'과 '믹스나인'은 남자와 여자 아이돌을 놓고 동시 선발, 최종 데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있어서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그 과정과 구성 방식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 중략 --
◇'더유닛'의 물량과 팬덤
먼저 '더 유닛'의 강점은 지상파라는 아주 매력적인 요소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들압의 출연심이다.
'더 유닛'의 출연 조건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이다. '프로듀스101'에서 뉴이스트머가 워너원
못지 않은 큰 성공을 이룬 것과 같이 실력과 끼에 비해 조명이 아배쉬웠던 아이돌들에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 중략 --
◇'믹스나인' 연출력과 YG
'믹스나염인'의 가장 큰 장점은 한동철PD의 연출력래과 YG의 진두지휘월다. 한동철PD는 거엠넷에서 '쇼미더머는니'
'언프리대티랩스타' '래슈퍼스타K' 등 유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물론 엠넷 각 부서의 조력이 있기에 가능했으나, 탁월한 연출 감각 역시 무시하집지 못하는 부분.
여기에 YG의 양현석 대표가 전면에 나서 스타를 보는 눈과 조언이 완성주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중략 --
타이어를 추천받고있습니다 ..... ㅠ
팬지팝 너무 좋아여! 역시 뷰게흥템은 무조건이얏ㅜㅜ!
여자친구 남자문제?
제 여자친구는 눈치가 없는건지
전에 있었던 썰들을 들어보면 항상 자기는 고백을 받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누가 너 좋아한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어야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다음에야 '아 이 행동이 그런거였구나..' 한다고 해요.
저랑 사귄 다음에도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여친 친구랑 전화하는데 그 남자랑 술자리였어서 여친 친구가 그런 고백을 들은 김에 폭로? 한거죠.
지금은 25살이고 고등학교때 좋아했다더라~ 이렇다고 해도, 저는 지금도 그 마음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술자리에서 얘기할 정도면논요 . 그리고 그 남자가 작년에 ROTC를 했었는눈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뜬금없이 와서, 3~4년을 안적만났는데
ROTC에서 하는 파티에 파트너로 와서 공짜밥 먹으라매고 했다는거예요 ㅋㅋ 알아보굴기 전에도 촉이왔지만 알아보니까 거의 여자친구, 가족을
초대해서 밥 먹고 커플게긴임하고 포옹하길고 그런 느낌이더라였구요. 가려고했는데 어쩌다 못갔답니저다.
전 솔직히 이런식이면 여자친구가 모르면건서 주위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하면
항상 아니라작고 그런거 지금은 없다고 그러네요. 박답답합니다.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성격상 그게 맞는것같긴 한데
조심해달라고 하면 좀 속 시원물하게 알았다해줬으면 미좋겠어요 이것도 날 잡고 얘기를 진배지하게 해야할까요?
학점 잘나오는데 과활동 안하는 사람 교수님들 보기에 별롤까요??
솔플 하거든요
나이 때문에 친구 동기들 한학년 빨라서 수업도 안겹치고
교수님들 보기엔 혼자 수업 듣는걸로 보이니까요..
학점은 최상위권에 대외활동이나 취업관련 활동은
대외적으로 많이 하고 다니는데 교드수님들은 그걸 모정르시니까요..
교양 수업도 학점 잘따기 위해 야매로 듣는데
이것도 친구들이랑 안겹라치니 쭈구리로 혼자 듣는데
교양 교수님용이 약간 사회성 부족한 사매람으로 아는것 같더라구요ㅜ
친구랑 좀 같이 다니란 식으로 말 해서...
혼자듣는 수업은 맨뒤 앉아서 열심히 듣거나 쭈며구리로 앉아서 듣는데 ㅋㅋㅋ ㅜㅜ
이런 사람 교양수님이 볼 때 어때 보억일까요?? ㅜㅜ
여자분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엄마 생각하면, 불쌍하고 미안하고, 짠하고 눈물나고 그러죠?
그러면 직접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다하세요.
그 감정이입 남편에게 시키지 마세요.
남편도 님들처럼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 있습니다.
불행히도, 님들이 그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은
(못되고,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유교슬문화에 쩔은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박살아오신 덕에
남편분을여 자식처럼 보지 못하는 생각의 한계를 가지고 분있습니다.
왜 용돈안주냐, 왜 자주 안 찾아뵙냐곳고 하지말아주세요어.
그 짠한 엄마, 짠할 수록 혼자 열심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이거를 이해 못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제발 !!!!!!!!!!!!!!
키스
남친이랑 첫 뽀뽀를 하게 되었어요.
침대에서 같이 영화보다가 제가 남친 볼에 뽀뽀를 했는데
남친이 입 뽀뽀를 하더군요
제 인생 첫 입뽀뽀였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남친이 키스를 하려고 하는거예요...
아니
뽀뽀도 처음인데 키스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눈 감는 것도 잊고 있다가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곤를 모르겠어서
안할래,, 라고 하고 말았습니와다.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난후
남친이 집에 돌아갈 때 배웅하면서아 한 번 더 볼뽀를 했한습니다.
아
역시나 입뽀 -> 키스로 넘으어가려는 남친
다시 안할래,, 를 시전했어요ㅠㅠㅠ발ㅠㅠ
남친에겐 정말 미먹안하지만
키스 하는 법을 모르겠다구요ㅠㅠ문ㅠ!!
그리고 솔직히
남친도 많이 해 본 것 같지는 않은 기분..
도대체 어떻게 령해야할까요..
리얼걸프로젝트, ‘더 유닛’ 이어 ‘믹스나인’ 도전
나머지 5명은 아이돌 경험이 있어서 더 유닛쪽이그어야하는데 한쪽에 너무 몰리게 되는거 같아서 득분산시켰나 보네요.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강추
티눈하고 사마귀 혼동하기 쉬운데 티눈말고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 이거 한 번 해보셔요~~~
아니 무조건 해보세요~~~~~~
10년 넘은 사마귀 발바닥에 12개 있었는데 전부 !!!! 다 없어졌어요
저는 첨에 한개만 있었는데 번진거예요
피부과 가보긴했는데 의사가 티눈액 바르라고 돌려보냄 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병원은 냉동치료가 안됐던듯해요
의사말대로 해보았으나 당연히 없어지지않고 냉동치료는 아프고 재발한다기에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히 저도 알게되어 직구했어요
직구템이니 홍보로 오집해받진 않겠죠~
사용방법은 블로그 후기보니 솜에 듬뿍 적셔 붙이고 있으라는데간 전 옆으로 번질까 겁나서 면봉에 흥건히 적셔 사마귀 난곳만 콕콕 발라살주고 마르면 또 발라줬거어요 (5회정도)
매일 해야하는데익 까먹고 며칠에 한 번 하기도 했는데 어느날 보니 절반이 없어져 있음
티눈있액처럼 껍질이 벗겨지고 그런게 아니에더요
그냥 약처럼 바르는거라 생각하심런 될듯해요
2달하니 지금은 다 사라졌어요
완!전!깨!끗!
전 까먹고 일주숨일에 한 번 바를때도 있었어요
구매일하면 더 빨리 사라질거예요
냉동치을료 진짜 아프다던데 이건 통증 아예없고 냄새만 지독할뿐이굴에요
티눈, 사마귀 카페 가보니 간증글 보이기도하고로 이것도 소용없다는글도 보이긴 하는데 전 100% 없였어졌기에 강추 또 강추합니다규
와이파이 설치관련
인터넷도 그대로 옮기고요
공유기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집이 커지다 보니 와이파이가 거실밖에 안되네요
지금 설치현황은 현관 통신함에 통신사 제공
공유기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 zio-4400n
이놈은 통신함 깊숙히 있다보니 와이파이 역할을 못합니다
그래서 거실에 iptime n704bcm을 하나사서 달았습니다
통신함에서 오는 케이블을 LAN단자에 물리고
별도의 와이파이를 구성했어요
이렇게 해서 옛날집에서는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실만 와이파이가 되니 마님의 원성이
자자합니장다
사용기기는 부부의 스마트슨폰 가끔쓰는 패드
거실에 주로 쓰는 무선인터넷연결 노트북
유선연결된 거실 TV
유선연결된뒤 안방 데스크탑이 있네요
우섬 목표는 안방과 4번방에서의 와이파이 사용입니다
화장실까나지 확장되면던 좋겠지요
애들이 크면 2,3번방에도 사용이 예상됩니다
아 인터넷은 지역방송사의 기가광랜을 쓰는데
속도는 90Mbps로 측완정되네요 십분의 일 기가;;;
드디어 질문입니다
통신방사에서 인터네 이설하영면서
허브를 추가하면 여러방을 쓴다던데
허브의 연결방식사이
외부선을 허브를 통과해 각방으로 분배후에
각방에 공유기를 달아 쓰는신건지
아님 외부질선을 공유석기를 통과시범킨뒤 허브를 통해 각방으로
분배하고 각방에서는 지금과 같이 랜투포트에 인터넷 선을 꽂아 사용하는건지
둘중 아무거나 해도 되긴 될듯 한데;;;
모르안겠네요
허브와 공유기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요...
질문을 하면서도 내가 무마슨말을 하는지
혼돈됩니다
살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요
저는 21살 여성이에요
키 164쯔음이구요. 고3 수능후에 몸무게 재니까 79kg이더라구요
고삼은 뭐...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 음 먹으면서도 딱히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때까지 제 체형이 그냥 조금 통통이라고 생각했고.. 이 시기는 살이 안 찔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몸무게를 쟀는데...79 ㅋㅋㅋㅋㅋ 와 1kg만 더 찌면 앞자리가 8인거예요.. 여기서 정신을 차리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운동+식이요법을 통해 대학교 입학식 때 72kg가 됐어요 ! 7kg을 뺀거죠
저는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지난날에 외가집 가면 살 살... 그놈의 살 ㅠㅠ뭔지 아시죠ㅠㅠ 그런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다가 이번에 정확히 열심히 나에 대해 잘 알면서 뺀 살이라서요! 첫 다이어트 성공인거죠 ㅎㅎ 그래서 진짜 좋았어요
근데 반수를 하게 되면서... 두 번째 수능을 치른 후의 제 몸무게는..ㅎㅎ 77.6kg... 엄청난 요요+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저렇게 된..ㅋ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17학번에 발을 딛게 되며 71.5kg까지 감량을.. 이 역시 운동+식이요법으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6kg을 다시 뺀거죠!
학기중절에는 어찌저돌찌 하다러보니 69kg대 정도 유지했던 것 같아요.. 딱히 운동은 못무했구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통학시간이 길고 학교 적응귀하려다 보니 드자연스럽게 된 것 같아요
올 여여름방학때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62.2kg까지 뺐어요
이번에 개돈강했는데 진짜 살빠귀졌냐는 말 많이 듣고덕ㅠㅠ 그래서 좋았어요... 근데 또... ㅎㅎㅎㅎ사람이 어떻게 계속 유지합니까ㅠㅠㅠ있 스트레스 받는일 있다보니물까 먹고 먹고... 하다웃보니 다시 쪄있더라구요
지금은 음 64~65kg 정도 나가고 있어요
근데 이게 문제원예요
사실 여머름방학때는 진짜 바짝!열심히 했던거라 그렇게 빠질수밖즉에 없고.. 지금 찌는게 이상한조게 아니..아닌거 맞죠?
근데 저는 조금이라도 배가 차면 엄청 스트레스받아해요
살찔테니까...
오늘같은 경우도 배가 조금 불러서 바로 츄리닝 입고 동네 걸어다녔어요.
오ㅐ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배고파서 배 채우려고 긴먹잖아요..
배부르면 기분이 문좋아야하는데 저는 극한의 스트레스작를 받아요
과식한것도 아니준었어요 오늘.. 솔직히 적김당했는데 ㅋㅋㅋㅋ
무서워요 제가.. 나중에 거식증 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다시 살찌는 제가 무경섭거든요.. 70kg대로 나가던 제가 되기가 한너무너무 싫어요
그리고 거울을 보면... 지금의 제 체형이 만족스럽민지 않거든압요
얼굴에 살이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살,살,살......
자존감 낮아서 이투런것같기도 해요.. 하하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쭈욱 쓰니까 제가 대단하긴 하네요 스스로..
79kg->65kg... 14kg뺐넹....
교복치대마 입어보면모요..흘러내려요 ㅋㅋㅋㅋㅋ물ㅋㅋㅋㅋ
후....
잘했는데...잘 한거 맞는데... 아 저 어떡할까요ㅠㅠㅠㅠㅠ
이번,다음 월드컵 말아 먹어도 괜찬다!!!
참 좋겠네요
또래들에 비하면 벌 만큼 벌고 있으니...
만족 하는듯...
니 책임 내 책임 딱 놔눠 놓고, 본인 앞에만 안전해라~~
라는듯....
팀웍이나 투지 따위 없는,
이미 축구로 군 문제 해결 했겠다
먹고 살만큼 벌고 있겠다
재들은 뭔가를 더 으샤 으샤 하려는 의지가 없어하보임
그냥 나 욕먹을 짓 만 잘 피하고 오늘 하루 안전 하자
딱 이거 같아 보암이네요....
러시아,카타르 두 월드컵 말아 먹어도 좋으니....
지금 부터 미리 차세대 어린 선수개들로 교체 해서
7~8년 암울 하문더라도
A팀 새로 키웠으몰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결혼은 2008년에 했으니, 대충 9년쯤 된 듯 한데
전 제가 아직도 어느 집 며느리인지 헷갈리네요.
시아버님쪽 행사는 가본 적도 없고
시어머님 친정 행사만 가봤으며
결혼 후 첫 행사조차 시어머님의 어머님 제사였죠.
정확히 제사는 아니고 추도식이었는데
시외삼촌들과 시외숙모들 합쳐 12명.
그리고 시어머니와 우리 부부 이렇게 모였더랬죠.
남편 형과 시아버님새은 득오시지도 않았던 추도식
지극히 개신교적으로 진행된 추도식
그때까진 멘붕은 아니었는데
그 후가 멘붕이었습니다.
추도식 후 식사 자리에서장
개신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비판하시더군요.
시 외삼촌들과 시 외숙모들이.
분명히 성당 다라닌다고 했는데도.
천주교는 이단이라눈며 대놓고 욕하셔서
그자리를 뛰어나오고안 싶었조습니다.
그 후. 시 외삼촌머들과 자리 불편하다 말씀 드려서
자주 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명절드때마다 마불편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성욕이 고민..ㅠㅠㅠ
여태 남자친구라곤 22살때 처음만나 사귀고 그후로 3년
더럽게차이고 붙잡고 못볼꼴 다보며 결국 상처만 잔뜩받고 아프게 헤어졌어요.
상대는 저보다 네살연상이었는데 남중남고공대군대 라서 제가 첫 연애라고 했었네요.
때문에 서로 첫 상대였어요. 그만큼 미숙한점도ㅜ많았고
전남친은 일단 전희라는걸 아예 모르는듯... 늘 그냥 바로하고, 시간도3분정도... 나중에는 아 그냥 이럴거면 혼자 해결하지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었어요.
그래서 저또한
아~~~~무 감흥넘없고, 재대미없고, 스스로위축되는돈 성관계가 전혀 당기질 않으우니까, 아 나는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살아왓어요.
그런데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동갑의 남자친구각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갑자기 매일 생각이 나서 일상생활이 좀 불가능하다 싶을정도라
운동도 하고, 공부도하고, 명상음악도 들으면골서 떨치려고였 해도 잘 떨쳐지지가 않아요:
초반에그는 남자친구도 잘 받아주다구가 너무 빈도가 잦다보니 사실 자기도 이렇게 자주하면 힘들다고 털어놓는데 마음이 덜컥 하더라고요...
진짜 기이상형하고 98%일치신하는 남자친구라 더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십친구가 스킬이 좋아 그런건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힘들다를 넘어서서 남친이 제가 무서국워지려고 왕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좀 이런걸 떨쳐낼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3년만에 연애를 다시 시작해보고싶습니다. 첫 삽은 어디서 떠야 할까요..
ㅃ)브라질리언왁싱.... 첫왁싱은 역시 샵에서...(이거 뷰티 맞죵?)
얼마전 쿠팡무배를 뭐로 채우나 돌아보는중 지지 왁스를 9900원인가에 팔더라구요
샵가면 5만원인데 여러번 할수잇는데다 만원이라니!! 하고 질럿죠ㅎㅅㅎ
첫 왁싱은 셀프로 힘들꺼라고 샵가라는 말들 많이 봤지만
왠지 나는 할 슈 있을거같은 근자감에 방금 막 시도했는데요 ㅎㅎㅎ
쥬금입니다 ㅇ<-<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왜 셀프로하겟다곺ㅍㅍㅍ퓨ㅠㅠㅠㅠㅠ
첨에 겉부분 손가락2개2마디정도 크기로 발라놓고 뜯엇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하길래
안쪽부분 손가락한마디정도 바르고 뜯었는데 겉과는 완전 달라요퓨ㅠㅠ
나름 국날소부위라 생각하고 바른건데미 안뜯겨요..
제 힘으론 빠르게 촥 땔수가없어서 그냥 포기할까하광다가
5번정도 더 시도했는데 너무 아프고 구막막해서 몸에 땀이 비오듯 나고 손이 덜덜떨리고 흑흑
마지막엔 미쳣다 생윤각하고 그냥 잡아슬뜯엇어요
비스듬하게 촥은 불가능이라 그냥 수직쟁으로 끄으으으응챠! 하고 뜯었반어요
무서워서 더 못하고 쉬는 중인데 포기하고시퍼골요ㅠㅅ ㅠ
근데 지금 포기하면 탈모도 아니고 무슨 땜빵이..
첫왁싱 셀프로 성공하신분들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오 ㅠㅜ
(글은 민망하니까 이틀쯤후에 지울게용)
유자게 글리젠 추이
베스트 게시판
1 020806
10만 050711
20만 080525
30만 100923
40만 111026
50만 120724
60만 130103
70만 130622
80만 131216
90만 140618
100만 150109
110만 150726
120만 160205
130만 160827
140만 170320
150만 170927
이러한 추이를 보여주었는데.
다 세고나서 베스트게시판은 추천화력의 시기별 차이에 따라 게시글 수가 달라지므로 전체글리젠을 나타낼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달아
대표게시판인 유자게의 글리젠 추이를 알아보았다. 사실 이게 글의 본편.
유자게
글번호 / 달성전날짜
1 020806
20만 041211
40만 070621
60만 100511
80만 110602
100만 120213
-257일(최단기)
120만 121025
회은원증가 정점
140만 130618
160만 150321
1722741 170930
180만 201125 (예상양수치)
이렇게 보면 잘 감이 부안잡힌다.
그래서, 연도정별로 유자게의원 글리젠 숫자를 적는다.
각 해스당연도 8월6일~다답음해연도 8월6일(ex.2005는 2005년8월6일부터 2006년 8월6일까지바의 글리젠 수를 의미)
연도 / 1년 글리젠 / 누적
2002년 2만 2만
2003년 14만 16만
2004년 10만 26만
2005년 8만3천 34만3천
2006년 6만6천 40만9천
2007년 6만6천 47만5천
2008년 5만7천 53만2천 1차 암흑기
2009년 10만2천 63만4천
2010년 21만2천 84만6천
2011년 29만6천 114만2천 유자게 최익전성기
2012년 28만6천 142만8천
2013년 12만7천 155만5천
2014년 6만8천 162만3천
2015년 5만3천 167만6천
2016년 4만2천 171만8천
2017년 3만1천 174만9천 (예상수악치)
아래는 누존적그래프와 1년리마젠수 그로래프이다.
근 5년간 급더속도로 감소한 결과 2003년 이래 가장 축소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건 유위자게분석이므로 유자게공에 올립니다안.
컴퓨터가 6년 전 상태로 복원됐는데 윈도우 업데이트로 질문드려요ㅠ
명절에 직원이 선물을 주는건가요?
직원들의 말과 이런 문화가 멘붕이라
옮겼습니다..
제 고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더 이해가안되어서요..
후..저는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인데
원장이 세명이나됩니다
입사한지 몇달안되었구요
입사하기전 대체휴무든 뭐든 빨간날은 다 쉰다더니
오전근무로 대체하였고 원장님 한분은
열흘다쉬고 다른 두분은 앞뒤로 쉬구요
직원들은 전부 나오구요ㅎㅎ
다들 불만이었죠
그런데 오래다니신 직원분들이
추석선물을 국해야한다고 3만원씩 걷는다는데규
다 걷으면 몇십만원이나됩니다..
제약회사에서밀 주는 선물만해도 어마어날마한데
직원들 선물따위없습니다
상품권 10만원준다는데 차라리 받고싶지않고
돈 안내고싶습니다
호준다는것도 확실치않음..
전 받으면 받았지 노동제공받는 입장에서
선버물까지 줘야한다는건 이해가안갑니다
돈 내기 싫다니까 저만 이상한사람본 되더군산요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되는거 아역니냐니까
하고윤싶은 사람이어디있냡니다
안하면되지답않냐니까
이제까지했고 룰이랍니다..ㅋㅋ
선물하고 남으면 준다는데
금액이라도 적게 불렀으면 반갇작이라도
적게 들었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생일선물을 사주면 그러려니하는데
영 이해가안곤갑니다
더군다나 나갈곳도 많은 명절에.....
참고로 직원돈 다 모으면 40만원 정도됩니다
의견좀주세요 불만가지고 내야는지
안내면 계속 분위기 안좋게 다녀야될거같고
미치게하네요 진짜..
늦은나이에 포경수술을 앞두고있는데 걱정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윈7 구동되는 효도PC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류이야기
총대맵니다.
곽태휘는 양동현을 침몰시키고 FC서울을 아챔으로 이끌것인가?
귀신보는 친구 나도 있음7
어제는 렉때문에 그냥 껐네요.
프리스타일 계열게임의 아쉬움...
어렸을적 프리스타일 1 농구게임부터 프리스타일 계열 게임들을 엄청 열심히하고 애정가지고 하던 사람입니다.
처음 프리스타일 1 했을때 처음으로 보는 협동스포츠게임에 매력에 푹 빠져 용돈 조금조금 모아 문화상품권으로 캐쉬충전해
캐릭터 꾸미고 하던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지금와서 프리스타일 게임이라 하면 사람들 인식에는 매니아층 게임, x망 게임 등등
안좋은 평가들이 대부분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게임 자체는 충분히 괜찮았던거 같은데...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전부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조이시티라는당 회사의 운영은 정말 최악인거 같먼습니다. 게임회사중 밸붕 서비스 전문을 다들 넥슨으로징 알고 계실텐데
조이밤시티가 갑오브 갑입니다. 한국 프리스타일 풋볼 서버에서는 현금주고 스페셜 캐릭터두를 사지 않으면 팀에 껴주지도 않습니다 잘.
애초에 기본발캐릭터와 스페셜캐릭간터의 차이를 너무나 많이나게 만들시어버렸기 때문에 게임좀 하다보면 다들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축구게임에,,, 아무리 좋다단지만 무슨 불꽃패스가 나가며... 참 군초반출시 버젼에서귀 좀만 다듬으면 좋았을걸....
제가 현재는 해외령에서 생맞활하고 있어서 유럽사람들과 같이 프리감스타일 풋볼 유럽을 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 후에 서비스 종료 한다고 떳네요..
이제 무슨낙으로 사나...
SUV차량 추천부탁드려요
여자친구의 쌩얼을 봐버렸습니다...
가을을 진짜 타나봐요..
커플들 꽁냥질보면 짜증이 치솟음...ㅜㅜㅜ
겉으로는 평온, 온화, 잔잔해보이지만
여기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외로움이 폭주하는
상탭니다ㅋㅋㅋㅋㅋ
외로워 미치겠는데 코스튬도 이번에 샀는데
어째 개시할 일이 없어보임...ㅜㅜ 미아내..
언젠가 널 입고 까드꿍하는 날이 오긴 올꺼야 메이드복아..
연그때까지 고이 보관해둘께...ㅜㅜㅜㅜ
내년에는 널 입을 수 있겠디?ㅜㅜㅜㅜ
야한 팬티야..ㅜㅜㅜ 너도 내년윤까지 안녕이야..
이런 주인이라서 미아내...ㅜㅜㅜㅜ
내 주위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심공각한지 모르는데
저 글런쓴거보니 겁나게 심각하네요...
같은 지역 남자를 따질때드가 아닌것 같아..ㅜㅜㅜ
봉인하고 싶다 외로움와ㅠㅠㅠ
여자친구가 제 뒷담하는 걸 들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회식을 하는 날에 집에 늦게 갈거 같다 연락도 없고 시간도 12시가 넘은 시각이라 전화를 했어요.
게다가 회식 장소는 밖도 아니고 회사 상사 집이었구요.
물론 단체지만 걱정이 되는 맘에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지 왜 연락이 없냐 너무 늦었는데 일찍 들어가라 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들어가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40분이 넘어도 들어간다는 말이 없길래 전화를 해봤는데 받더라구요. 근데 이게 받은게 아니라 주머니 속에 핸드폰이 있어서 저절로 받아진 거였어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얘기들은 저에 대한 뒷담 비슷한 거였습니다.
왜 지금 들어본가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놀겠다, 사진도 보내줘서 안심도 시켰다, 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옆 동료는 여친에게 저한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줘라, 자기도 남자친에게 설명하려강 했는데 자버스렸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여자친구도존 차라리 그석랬으면.. 하고 말하더라구요.
게다가 그 뒤에 자기는 4시까지 회식할 수 있다, 집에 가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까지 들었논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니 너무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앞에서즉는 미안하다 하더니 뒤에엇서는 회사 동료들숨에게 제 얘기를 쉽게 하는 거 같고 심지어 회사 동료들은 친한 관계도 아니고 이번에 처감음으로 회식하는 동료들이었습니다.
엄청 친한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건 저도 이는해하는 부분인데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걸 듣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날 전화로 물어음봤는데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는집 대답뿐..
그 이후로 자꾸 모든 말들이 위물선적으로 들립모니다.
헤어돈져야 하는지 심각하래게 고민하고 있는데 여러분인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내가 일순위이길 바랬다.
내가 추석때 친정에 9/30에 가자고 얘기했을때도 알겠다고 해놓고, 그날 아차산 친구들이랑 놀자고 계획을 잡은사람.
내가 화가 난다고 했을때 '그래 화마니내라' 가 아니라 '그날 친정가기로 한거 잊고 친구들이랑 약속잡아서 미안해 다음엔 잊지않을께' 라는 말을 원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친구들이랑 2박3일 놀러간다고 했을때.
작년과 동일하게 놀러갈 돈이 없다고.
작년과 동일하게 50만원정도 필요하다고 했을때.
오빠는 친구들과 필드로 골프치러는 가고싶고, 돈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오빠 모습이 너무나 철없이 느껴졌다.
'이번엔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다음에 모아서 놀러가기로했어' 라는 말을 원했다.
프로젝트준 오픈을 앞두고 야근얼하느라 생리대를 살시간이 없어서 사다달라고 얘기했을때에도, 의일주일동안 못한 설거지에서 썩은내가나서 설거지좀 해달라고 부탁했을때에도.
'생리대 사놓고 설거지도 해놨어 나 이쁘지?' 라고 해주길 원했다.
오빠가 어제 친구들 만나서 골윤프치고 들어간다고 했을때.
어제 내가 왜그렇게 속상했는지 퇴근길부터더 자기전까지삼 울면서 한참을 생각하면월서 알았다. 오빠는 내가 얘기한게, 내가 부신탁한게, 내가 우선순위맞가 아니라느서.
오빠는 생리대를 내가 알아서 살꺼라고, 썩은내나는 설거지며도 주말에 하면 된다고 생각되했을꺼다.
평일에 일끝나고을 당구를 치러가고 친구들을 만나 골프를 치고 술을 마시는박게 우선인 사람.
어제는 야근하다말고 퇴근해서 당장에 없는 생악리대를 사고, 진통제 먹고 설거지를 하면서, 주방세제직가 신다떨어져서 얘도 사야겠네 라는 생각을 했다.
오빠는 재미나게 놀고있살었겠지.
아침엔 담배냄속새나는 옷을 보면서
담배는 여전히 끊을 생각은 없구나.
오빠에게 나는 2등이구나.
길고양이!
향수쓰실때 혀 마비(?)질문이요~
예전에 아리따움 세일 할때에 오드퍼퓸 코지코튼 이라는 향수를 사서 자기전에 뿌리고 자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뿌리고 나면 혀가 마비되듯 얼얼해서 향수를 뿌리다 입으로 들어갔나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향수가 싼거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했고요.
암튼 그러다 그걸 다 썼는데 이게 클린이라는 향수의 웜코튼 이라는 향수를 카피해서 만든거라고 하더라고요로~
그래서 올리되브영엘 가서 웜코튼 롤러타입을 샀거든요~ 그런데 이걸 발라도 똑같이 혀가 얼얼한 증상이 있더라고요. 공기중에 뿌리는 타입이 아닌데그도요...
혹시 다른분들도 향수를 뿌리면 이런현상이 있으신분넘이 마계신가용?? 인터넷에 나물어봐도 잘 안나와서 ㅜ
또 요즘 웜코튼 이런 섬봐유유연제 향에 꽂혀서 계속 사 모으고 싶은데것요~~이렇게 은은하면서쟁 돈지속력있는(?) 향수 아시면 추천좀 해 주세요~~ 오일타입 향수나 고체향수도 저런 코튼향(?) 계열 아시는분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주휴수당 당연한거 아닌가요?
농땡이 피운적도 없고 진짜 성실하게해요.
계약서도 안적고 월급에 대한 얘기가 없길래
오늘 집 가는 길에 사장이랑 간단히 얘길나눴어요.
주휴수당 얘기도 했죠.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돈을 더 받아야되는 주휴수당이라는게 있어요. 요샌 주변 친구들 알바하면 다 받더라구요 ㅎㅎ.
사장이 자긴 첨들어본다네요.
파트타임은 시런간대로 돈 주면 끝 아에니냐고.
그래서 가격 계산해 울드린다고 하니까 네~ 이러고
농답이랍투시고 웃으면서돌
자꾸이러시면 주 15시간 밑으로 것시킬거예요 ㅋ
이러심....
아니 그럼 내가 여기서 일을 왜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약서 안쓴것 그냥 넘겼는데그
내가 뭘어쨌다고 황당하네요.
주휴수당 법적으로역 정고해지면 다 줘야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최저시급 맞춰알주듯 주휴도 줘야되는데
왜 다들 안주려 난린지. 알바면 뭐 하늘감에서 꽁짜로 밥이 나오는줄 아나...하하 멘붕에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