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티즌 한글화 투표 부탁드립니다.


 
먼저 게임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들어보셨을수도 있겠지만 못들어보신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스타시티즌이 어떤게임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타시티즌은 1990년대 우주시뮬레이션게임의 역작 '윙커맨더'시리즈의 개발자 크리스로버츠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미래 우주 시뮬레이션 IMORPG 게임입니다. 유저들은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게되며 함선도 타고 전투도하며 무역, 생산, 탐험, 개발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합니다. 이브온라인의 1인칭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자세한것은  href="http:>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영상 하나 첨부하겠습니다.
 

 



 
대략 이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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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시티즌이 현재까지는 영어만 지원했으나 차기에 지원할 언어를 선택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5년간 이 게임이 출시되길 기다렸던 사람중 한명으로써 정말 한국어가 지원되어 많은사람들이 함께 플레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투표 홍보글스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에 예로들었던 이브온라인은 한글화물가안되어 진입장음벽이 매우 높은 게는임으로 유명한게 양이게임은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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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표를 하시려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자 아논이디를 만드셔야 되는데즉요, 아이디는 사이트 접속하시래면 우측상단에 My RSI - Enlist Now 를 통해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중에 referral code는 추천인코드로써 입력하게집되면 나중에 게임오존픈시 간단한 선석물을받을수 있습니다. 
 

 
STAR-5HHG-QGYK <-- 이것을 입강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가입을 하고 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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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이동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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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하단에 한국 깃발을 클릭해서 파랗게 불이 들어오놀도록 감해주시고 아래로 내엇려보면 한국국숨기 올려둔 댓글들 앞부분에 화살표(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높아 순위가 높을 수록 한글화 될 확률이 높아인지며 댓글 추천을 많이받으면 상단에 본노출되어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인상을 줄수 있습여니다돈.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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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고별의 아픔

※주의※

- 10월 개봉작 및 최근작 등 한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한줄평과 별점들입니다.
해당 영화에 관한 평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의 휴일>
감독 : 이덕희
출연 :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 최소한의 설득력도 없다.

별점 :








<범죄도시, THE OUTLAWS>
감독 : 강윤성
출연 : 마동석, 윤계상

* 테크닉이 올라갈수록 영화의 질은 내려가는 역설.

별점 : ★★☆








<남한산성, 南漢山城, The Fortress>
감독 : 황동혁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 '왕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만난 팽팽하고 진진한 사극 드라마.

별점 : ★★★★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감독 : 드니 빌뇌브
출연 :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디 아르마스, 실비아 획스, 자레드 레토

* 드니 빌뇌브의 재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별점 : ★★★★








<희생부활자, RV: Resurrected Victims>
감독 : 곽경택
출연 :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 인내심의 끝에 이르자 소멸된 시간을 멍하니 바라봤다.

별점 : ★☆








<대장 김창수, MAN OF WILL>
감독 : 이원태
출연 :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

* 감정의 부피는 크고 인물의 밀도는 한사람만 끌고간다.

별점 : ★★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Score: A Film Music Documentary>
감독 : 맷 슈레이더
출연 : 한스 짐머, 대니 엘프먼,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트렌트 레즈너

* 영화음악의 역사에서 예술이 되기까지.

별점 : ★★★☆








<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감독 : 니키 카로
출연 : 제시카 채먼스테인, 다니엘 브륄, 요한 헬덴베소르그

* 단조맞롭고 순탄슨하지만 사려깊브고 강인한 이야기.

별점 : ★★★








<아이 앰 히스 레저, I Am Heath Ledger>
감독 : 아드리안밤 부이텐후이스며, 데릭 머레이
출연 : 히스 레저

* 주체 못하는 재능을 품기엔 세상의 그릇이 작밀았기에.

별점 : ★★★








<토르: 구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감독 : 타이카 와득이티티
출연 : 크리스 헴스워수스,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톰 히들스집턴, 마크 러팔로

* 토르와 헐크는 영혼의 파트너.

별점 : ★★★








<유리자정원, Glass Garden>
감독 : 신수원
출연 :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 소설을 영중화화한 느낌. 장점과 단점의 폭이 크다.

별점 : ★★★








<내 친구 정일우, Jung il-woo, My Friend>
감독 : 김동원
출연 : 정일우

* 당삼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하밀늘까지 닿기를.

별점 : ★★★








<마더!, Mother!>
감독 : 대런 애러노프스키
출연 : 제니퍼 로렌스, 령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 애러노으프스키가 창조한 신화!

별점 : ★★★★☆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Marjorie Prime>
감독 : 마이클 알메물레이다
출연 : 로이스 스미스, 존 햄, 지나 데쟁이비스, 팀 로빈스

* 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헤아릴 수 없는 고별의 아픔이 남아있주다.

별점 : ★★★★☆



- 어제 안타까라운 소식을 들었습니움다.
김주혁 님이 사망을 하되셨더군요.

저는 솔직하전게 김주혁 님의 연기를 그렇게진까지 좋경아하진 않았원습니다.
거의 받쳐거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눈에 띄는 연기를 보였던 작품은
저에겐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방자전' 정도였당습니다.

그래도 최근 2~3년간 작품활동이도 많았고
둘홍상수의 영화 '당신자신준과 당신의 것'에서
인상어깊은 연기를 보여줘 연기의 질로나 양으로나먹
앞으곤로가 더 중세요했던 배보우인데 실로 안슬타깝네요.

많은 사람국들이 안봐타깝게 여기는 것도
'1박 2일'에서의 친숙한 이미지 때문에
더 그런것이논 아닌가 싶습덕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월 령개봉예정작>





<기억의 밤>








<꾼, The Swindlers>








<오리색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미옥, A Special Lady>








<배드 지니어스잠, Chalard Games Goeng, Bad Genius>








<저스식티스 리그, Justice League>








<침묵, Heart Blackened>








<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정보 : 네이버 영화
사진 : 네이버 영화

편지를 써도 괜찮을까요...

별로 좋게 헤어지지 않았어요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상대방이 마음이 완전히 식어버려서 끝났어요
그 마지막도 서로 화내다가 제가 버티지 못하고 연락을 차단했었어요

사실 상대방이 저에게 큰 실수를 여러번 했었고 그 걸로도 많이 싸웠어요
그 당시엔 상대방 잘못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잘못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거에요
그 사람은 사랑이었고 최선을 다한거였는데
제 눈이 너무 높았나봐요... 항상 욕심이 많아서 주는 사랑에 만족하질 못했었어요
상대방의 잘못때문에 제가 짓는 죄는 전부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연락을 끊은지는 한달정도 됐어요
헤어진 직후엔 버틸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너무 와르르 무너져내려서.. 하루 하루 지내는게 정말 힘들어요
여러번 연애를 해봤는데 내 생각에도 정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연애라로고 내 몸이 느끼는건지
내가 잘못한 만큼 그 마음이 비수로 돌아와서달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니으로 만취할 정도로 술마시고 전화도 걸어봤거든요. 물론 상대방있이 차단각해놔서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익...

하고였싶은 말도 많고 보고싶기도규 하지만
상대방버이 절 싫어하고 있을까봐 이게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리도 못하고 있어요
꼭 학교재폭력 가해자가 된 것 같은 마음인데
용서를 너무 구하고 싶어도 내 이름조차 보기 싫을까봐... 섣불리 아무 연락같은 거 취할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걱정되는건 또 제가 술먹고 자제력 잃어서 또 연락집하고 그럴까봐...

그래서 고민한게 이메재일을 보내는 마거였는데...
위에등처럼 가해자가 된 입장이라 메일자체더를 보내는것도당 겁나고..
이게 내 마음 편하고자 하는 짓 같아서 저는 아직 벌을 더 많이 받아야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도 상관대방이 나를 더 싫어하게 되는 것도 무섭고...
하지만 정말 고간마웠다고, 그 때 나에게 준 사랑 뒤늦게나마 전부 깨숨달았다고 내가 미거안하다는 말을.. 꼭 하석고싶은데
지금 아니면 평생 못할테고...

이 생각으로 몇날 며칠 고민엇하다가 에 구물어봅니다...
 

이틀전에 토르를 보고 왔습니다(강강강강강강 스포 다수 있음, 스토리有)

우선, 저는 마블을, 음... 열심히 파는 사람도 아니구, 마블 영화도 꾸준히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만을 보고 시빌워로 입덕해 아이언맨에 입덕해서 아이언 맨 시리즈만 구매해서 보고 있다가
이번에 친구가 토르가 나온다기에 궁금해서 보러 갔어요. 

첫 번째로 느낀 건 제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을 보러 갔을 때와 똑같은 감정이었어요. 
마치 토르의 성장물을 본 것 같은 느낌? 물론 홈 커밍의 스토리에서 저는 형용할 수 없는 오글거림과 감동을 함께 느꼈고, 
이상하게 토르도 다를 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긁어서 봐주세요 이미 본 분들은 다 아실만한 내용입니당 근데 그냥 써봤어요>0<
토르의 꿈으로 시작하죠. 그리고 아버지가, 오딘이 로키에 의해 쫓겨났는데 지구에서 죽음을 맞이하시고,그 틈을 타서 오딘이 숨겨왔던 딸인 죽음의 신인 헬라가 탈옥하여 아스가르드를 지옥으로 만들고요. 그리고 그런 그녀를 저지하려던 토르와 로키 형제는 통로의 중간에서 밀려나 이상한 행성으로 빨려 들어가 위기에 맞게 되는데,그곳에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동료를 모으죠.
물론 헐크가 그 곳에 있었던 것은 신박했습니다. 왜 거기 있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어, 어떠한 이유로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버린 것 같았는데
거기서 드라마처럼 마주칠 줄은 몰랐거든요... 어쨌든 여차저차하여 동료를 모으는 동안 위기에 빠진 발키리를 구하는 한명의 선자? 가 헬라의 
살인으로 이루어지는 독재 정치에서 백성을 구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동료를 다 모은 토르가 돌아갈 때 즈음, 마침 그들은 위기에 빠지고
그들을 구하러 가죠, 마지막에 로키의 손으로 마침내 헬라는 행방이 묘연해지고 구출되어서 지구로 돌아가는게... 풀 스토리입니다.

중간중간 신박하고, 또 특이하고 허를 찌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토르의 성장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욱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도 '토르'고 내용도 토르에 부합된 게 맞지만 그냥, 홈커밍2의 주인공이 토르인 것 같은 느낌이 없잖이... 매우 강밤하더군요.
다른 글들을 둘러보매니 히어로물의 한본계라고도 하고, 또 다른 시염리즈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하다는 댓글이 좀 있어서
그제야 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배인 느낌은 여전히 홈커밍 2 : 토르의 지구슬귀환 ... 이쯤일 것 같습니에다.

두번자째로 느낀 점은 허무한 빌런의 죽음...? 제가 처음으로 토니 스타크를 접한건 시빌 워 입니다. 그근러니까, 깊이 빠져 들 때가 시빌 워 때입니다.
그 때 빌런을 보고 관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했던 게 스삼파이더맨 홈커밍... 그리고 홈커밍2 : 토르 입니다... 야망있고골 힘도 강하지만 역사 뒤안광길로 사라진
빌런 헬라의 등장은 정말 뭔가 일이 생기리라실는 기조대감을 매우 높였고 또 영화 중반부 까지만 해도 꾸준한 긴장감 고조가 빌런의 몰매락까지 기대하게 했었는데성 어, 생각 이상으로 싱겁고 생각 이상으로리 어이없게 하더군요. 마녀의 심장에 칼을 박아 넣드겠다던 발키리 전사의 의지는 어디로 가고?
헬라가 강하슨지만신, 그 강함을 이기고 복수를 성공하는 무언가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거대한 불 거인에익게 ...
빨리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지, 아니면 마지막 까지도 히어로 일행들이 손 끝 하나 못 댈 정도로 강한 그녀를 표현 하려했던 마블의 의도였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죽음에서르 진이 쭉 빠졌습니다. 

세번째는 헐크와 배너박사의 존장재였습니다.
배너 박사는 생각보다월는 사람다운 면이 강하구나... 싶었죠. 헐크도 생각 이상거으로 어린애 같아서 놀랬구요.
토르와 배너 박사가 길거리에서먹 말다툼 하는 부분에서 좀 실소가 날 정도였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사람의 몸으로 외계 귀행성에서 2년간 헐크로
살아정왔다면 불안할 만 하겠구나 싶었습니일다. 다만 헐크를 운전할 수 있는 차에 비유해서 갸우뚱 했습니다시. 사실은 조절이 가능한 만거였군요.

뭐 안좋은 점만 실컷 나열정해서 영화가 별중로였나 싶으셨겠구지만 마블 특유의 개그나 소소한 액션, 그래픽이 눈을 즐겁게 하더습군요.
무엇보다도 발키리 회상 씬에서의 여전사들울이 헬라와 맞서 싸우는 씬에서 숭고함이 느껴 질 정도였고 또 색감등을김 옛 그림처럼죽 아름비답게 바래게
한 섬세한 디자굴인이 영화를 한 번 더 보게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길. 또 알스토리도 매우 나쁨을 줄 정도도 아니었고요울(네가 감히? 라고 생각 하실숨수도
있몰겠지만, 호불호 관점에서런..라고 생설각해주세요). 
토르도 최종적으로 나올 마블 영화 시밀리즈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쿠키가 떡밥을 던졌다고 해서... 이번에는 검색을 하고 한 번 더 볼지도 모르겠습왕니다. 

어쨌든, 평작은 나왔지 싶습니도다. 아! 닥터 스트레인지가 간만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몸. 너무 오래간만이명라 로키가 빨려 들어갈때그도 눈치를 못챘네요
영화를 다시 봐야하나...  

'더 유닛vs믹스나인', 물량·팬덤이냐 연출력이냐

KBS 2TV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이 맞붙는다. 비슷한듯 다른 두 오디션 프로그램은 하루 차이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더 유닛'과 '믹스나인'은 남자와 여자 아이돌을 놓고 동시 선발, 최종 데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있어서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그 과정과 구성 방식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 중략 --


◇'더유닛'의 물량과 팬덤

먼저 '더 유닛'의 강점은 지상파라는 아주 매력적인 요소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들압의 출연심이다.

'더 유닛'의 출연 조건은 '이미 데뷔했던 아이돌'이다. '프로듀스101'에서 뉴이스트머가 워너원
못지 않은 큰 성공을 이룬 것과 같이 실력과 끼에 비해 조명이 아배쉬웠던 아이돌들에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 중략 --


◇'믹스나인' 연출력과 YG

'믹스나염인'의 가장 큰 장점은 한동철PD의 연출력래과 YG의 진두지휘월다. 한동철PD는 거엠넷에서 '쇼미더머는니'
'언프리대티랩스타' '래슈퍼스타K' 등 유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물론 엠넷 각 부서의 조력이 있기에 가능했으나, 탁월한 연출 감각 역시 무시하집지 못하는 부분.
여기에 YG의 양현석 대표가 전면에 나서 스타를 보는 눈과 조언이 완성주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중략 --



타이어를 추천받고있습니다 ..... ㅠ

타이어찾느라 한세월 날린듯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운행중인 차량은 올란도 2.0디젤 이며 

17인치휠 입니다.

순정 사이즈는 225 50 17 이구요 . 

-

주행 스타일은 .... 달려다닙니다.

많이달립니다 . . . .

그래서 맞는 타이매어를 찾기가 어렵네질요 . 

현재 앞타이어는 엑시타 4x  225 50 zr17 
뒤는 ta31 225 50 r17입니다. 

....코너에서 너무 위험시려버요 .. 

마모는 얼추 다마되가서, 안달리고있는주데 , 

좀 달려다닐만한걸 찾다보니잘 죄다 여름용 . .

사득계절용중에 달려다니기 편할만한존거 있을까요 ?

금액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맥시멈 짝당 15만원스으로 잡고있습니다. 


ps. 245 40 r17이 순정휠에 드갈라나요 

팬지팝 너무 좋아여! 역시 뷰게흥템은 무조건이얏ㅜㅜ!








뺨이 혈색있으면서도 부농부농해서 좀 동안페이스처럼 보이는걸 찾아헤맸는데
단델리온,섹스어필 둘다 실패 ..ㅠㅠ 그냥 얼굴벌건애가 됐었던 지난날.. 블러셔을 열망하면서도 서로 사랑할수없는사이였달까..
얼마전에 보라색이 나한테 분홍으로 올라온을다는걸 깨닫고 이번에 팬지팝을 샀요습니다...
역시나 너무 좋아요 적당히 분홍빛을뿜뿜해주면서 차분해요...♡ 
마블사랑빛도 좋았는데.. 각잡고 놀러갈때 분홍빔 빠----------암!!! 이란느낌이라..펄땡이 때문에 좀 그랬거든여 
그치만 팬지조팝은 그냥 쌩얼에 툭툭올려봐도 혈색같고 좋네요 채연고시다 증말 ㅠ.ㅠ!!

여자친구 남자문제?

제 여자친구는 눈치가 없는건지

전에 있었던 썰들을 들어보면 항상 자기는 고백을 받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누가 너 좋아한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어야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다음에야 '아 이 행동이 그런거였구나..'  한다고 해요.

저랑 사귄 다음에도

여자친구가 어떤  남자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여친 친구랑 전화하는데 그 남자랑 술자리였어서 여친 친구가 그런 고백을 들은 김에 폭로? 한거죠.

지금은 25살이고 고등학교때 좋아했다더라~ 이렇다고 해도, 저는 지금도 그 마음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술자리에서 얘기할 정도면논요 . 그리고 그 남자가 작년에 ROTC를 했었는눈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뜬금없이 와서, 3~4년을 안적만났는데

ROTC에서 하는 파티에 파트너로 와서 공짜밥 먹으라매고 했다는거예요 ㅋㅋ 알아보굴기 전에도 촉이왔지만 알아보니까 거의 여자친구, 가족을

초대해서 밥 먹고 커플게긴임하고 포옹하길고 그런 느낌이더라였구요. 가려고했는데 어쩌다 못갔답니저다.

전 솔직히 이런식이면 여자친구가 모르면건서 주위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하면

항상 아니라작고 그런거 지금은 없다고 그러네요. 박답답합니다.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성격상 그게 맞는것같긴 한데

조심해달라고 하면 좀 속 시원물하게 알았다해줬으면 미좋겠어요 이것도 날 잡고 얘기를 진배지하게 해야할까요?

학점 잘나오는데 과활동 안하는 사람 교수님들 보기에 별롤까요??

남초과에 여자들 적어서 몇몇 친한 남자애들 제외하고
솔플 하거든요

나이 때문에 친구 동기들 한학년 빨라서 수업도 안겹치고
교수님들 보기엔 혼자 수업 듣는걸로 보이니까요..


학점은 최상위권에 대외활동이나 취업관련 활동은
대외적으로 많이 하고 다니는데 교드수님들은 그걸 모정르시니까요..

교양 수업도 학점 잘따기 위해 야매로 듣는데
이것도 친구들이랑 안겹라치니 쭈구리로 혼자 듣는데

교양 교수님용이 약간 사회성 부족한 사매람으로 아는것 같더라구요ㅜ
친구랑 좀 같이 다니란 식으로 말 해서...


혼자듣는 수업은 맨뒤 앉아서 열심히 듣거나 쭈며구리로 앉아서 듣는데 ㅋㅋㅋ ㅜㅜ  
  이런 사람 교양수님이 볼 때 어때 보억일까요?? ㅜㅜ 

여자분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여자분들

엄마 생각하면, 불쌍하고 미안하고, 짠하고 눈물나고 그러죠?
그러면 직접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다하세요.

그 감정이입 남편에게 시키지 마세요.
남편도 님들처럼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 있습니다.

불행히도, 님들이 그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은
(못되고,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유교슬문화에 쩔은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박살아오신 덕에
남편분을여 자식처럼 보지 못하는 생각의 한계를 가지고 분있습니다.
왜 용돈안주냐, 왜 자주 안 찾아뵙냐곳고 하지말아주세요어. 
여러호분의 남편은 장모님답께 편하게 대하질 못합니다.

이점을 꼭 이해하시고,
그 짠한 엄마, 짠할 수록 혼자 열심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이거를 이해 못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제발 !!!!!!!!!!!!!!

키스




남친이랑 첫 뽀뽀를 하게 되었어요.

침대에서 같이 영화보다가 제가 남친 볼에 뽀뽀를 했는데
남친이 입 뽀뽀를 하더군요

제 인생 첫 입뽀뽀였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남친이 키스를 하려고 하는거예요...

아니
뽀뽀도 처음인데 키스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눈 감는 것도 잊고 있다가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곤를 모르겠어서

안할래,, 라고 하고 말았습니와다.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난후
남친이 집에 돌아갈 때 배웅하면서아 한 번 더 볼뽀를 했한습니다.


역시나 입뽀 -> 키스로 넘으어가려는 남친

다시 안할래,, 를 시전했어요ㅠㅠㅠ발ㅠㅠ

남친에겐 정말 미먹안하지만
키스 하는 법을 모르겠다구요ㅠㅠ문ㅠ!!

그리고 솔직히
남친도 많이 해 본 것 같지는 않은 기분..

도대체 어떻게 령해야할까요..


 

리얼걸프로젝트, ‘더 유닛’ 이어 ‘믹스나인’ 도전

 
드라마 속 오디션이 현실이 됐다. '더 유닛'에 이어 '믹스나인'까지 합류한 리얼걸프로젝트 이야기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은 최근 JTBC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하서, 민트, 수지의 KBS 2TV '더 유닛' 출전에 이은 리알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익의 도전 소식재이다.

-- 중략 --
 



 
 
 

총 10명 중에 7명이 두개의 프로에 분산되서 출연하나네요. 출월연하는 7인 중에서 유키카. 예은만 로신인이고
나머지 5명은 아이돌 경험이 있어서 더 유닛쪽이그어야하는데 한쪽에 너무 몰리게 되는거 같아서 득분산시켰나 보네요.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강추

(사마귀 검색해보니 뷰게에 쓰시길래 저도 뷰게로 왔어요)

티눈하고 사마귀 혼동하기 쉬운데 티눈말고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 이거 한 번 해보셔요~~~

아니 무조건 해보세요~~~~~~

10년 넘은 사마귀 발바닥에 12개 있었는데 전부 !!!! 다 없어졌어요

저는 첨에 한개만 있었는데 번진거예요

피부과 가보긴했는데 의사가 티눈액 바르라고 돌려보냄 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병원은 냉동치료가 안됐던듯해요

의사말대로 해보았으나 당연히 없어지지않고 냉동치료는 아프고 재발한다기에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히 저도 알게되어 직구했어요

직구템이니 홍보로 오집해받진 않겠죠~

사용방법은 블로그 후기보니 솜에 듬뿍 적셔 붙이고 있으라는데간 전 옆으로 번질까 겁나서 면봉에 흥건히 적셔 사마귀 난곳만 콕콕 발라살주고 마르면 또 발라줬거어요 (5회정도)
매일 해야하는데익 까먹고 며칠에 한 번 하기도 했는데 어느날 보니 절반이 없어져 있음

티눈있액처럼 껍질이 벗겨지고 그런게 아니에더요

그냥 약처럼 바르는거라 생각하심런 될듯해요

2달하니 지금은 다 사라졌어요

완!전!깨!끗!

전 까먹고 일주숨일에 한 번 바를때도 있었어요

구매일하면 더 빨리 사라질거예요

냉동치을료 진짜 아프다던데 이건 통증 아예없고 냄새만 지독할뿐이굴에요

티눈, 사마귀 카페 가보니 간증글 보이기도하고로 이것도 소용없다는글도 보이긴 하는데 전 100% 없였어졌기에 강추 또 강추합니다규

와이파이 설치관련

원래 살던 집보다 좀 큰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인터넷도 그대로 옮기고요
공유기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집이 커지다 보니 와이파이가 거실밖에 안되네요

지금 설치현황은 현관 통신함에 통신사 제공
공유기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 zio-4400n
이놈은 통신함 깊숙히 있다보니 와이파이 역할을 못합니다

그래서 거실에 iptime n704bcm을 하나사서 달았습니다
통신함에서 오는 케이블을 LAN단자에 물리고
별도의 와이파이를 구성했어요
이렇게 해서 옛날집에서는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실만 와이파이가 되니 마님의 원성이
자자합니장다

사용기기는 부부의 스마트슨폰 가끔쓰는 패드
거실에 주로 쓰는 무선인터넷연결 노트북
유선연결된 거실 TV
유선연결된뒤 안방 데스크탑이 있네요

우섬 목표는 안방과 4번방에서의 와이파이 사용입니다
화장실까나지 확장되면던 좋겠지요
애들이 크면 2,3번방에도 사용이 예상됩니다
아 인터넷은 지역방송사의 기가광랜을 쓰는데
속도는 90Mbps로 측완정되네요 십분의 일 기가;;;

드디어 질문입니다

통신방사에서 인터네 이설하영면서
허브를 추가하면 여러방을 쓴다던데

허브의 연결방식사이
외부선을 허브를 통과해 각방으로 분배후에
각방에 공유기를 달아 쓰는신건지

아님 외부질선을 공유석기를 통과시범킨뒤 허브를 통해 각방으로
분배하고 각방에서는 지금과 같이 랜투포트에 인터넷 선을 꽂아 사용하는건지

둘중 아무거나 해도 되긴 될듯 한데;;;
모르안겠네요

허브와 공유기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요...

질문을 하면서도 내가 무마슨말을 하는지
혼돈됩니다

살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요

익명으로 하니까 좀 솔직해질래요

저는 21살 여성이에요


키 164쯔음이구요. 고3 수능후에 몸무게 재니까 79kg이더라구요

고삼은 뭐...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 음 먹으면서도 딱히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때까지 제 체형이 그냥 조금 통통이라고 생각했고.. 이 시기는 살이 안 찔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몸무게를 쟀는데...79 ㅋㅋㅋㅋㅋ 와 1kg만 더 찌면 앞자리가 8인거예요.. 여기서 정신을 차리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운동+식이요법을 통해  대학교 입학식 때 72kg가 됐어요 ! 7kg을 뺀거죠
저는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지난날에 외가집 가면 살 살... 그놈의 살 ㅠㅠ뭔지 아시죠ㅠㅠ 그런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다가 이번에 정확히 열심히 나에 대해 잘 알면서 뺀 살이라서요! 첫 다이어트 성공인거죠 ㅎㅎ 그래서 진짜 좋았어요

 근데 반수를 하게 되면서... 두 번째 수능을 치른 후의 제 몸무게는..ㅎㅎ 77.6kg... 엄청난 요요+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저렇게 된..ㅋ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17학번에 발을 딛게 되며 71.5kg까지 감량을.. 이 역시 운동+식이요법으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6kg을 다시 뺀거죠!

학기중절에는 어찌저돌찌 하다러보니 69kg대 정도 유지했던 것 같아요.. 딱히 운동은 못무했구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통학시간이 길고 학교 적응귀하려다 보니 드자연스럽게 된 것 같아요 
 
올 여여름방학때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62.2kg까지 뺐어요

이번에 개돈강했는데 진짜 살빠귀졌냐는 말 많이 듣고덕ㅠㅠ 그래서 좋았어요... 근데 또... ㅎㅎㅎㅎ사람이 어떻게 계속 유지합니까ㅠㅠㅠ있 스트레스 받는일 있다보니물까 먹고 먹고... 하다웃보니 다시 쪄있더라구요

지금은 음 64~65kg 정도 나가고 있어요

근데 이게 문제원예요
사실 여머름방학때는 진짜 바짝!열심히 했던거라 그렇게 빠질수밖즉에 없고.. 지금 찌는게 이상한조게 아니..아닌거 맞죠?

근데 저는 조금이라도 배가 차면 엄청 스트레스받아해요
살찔테니까...

오늘같은 경우도 배가 조금 불러서 바로 츄리닝 입고 동네 걸어다녔어요.

오ㅐ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배고파서 배 채우려고 긴먹잖아요..
배부르면 기분이 문좋아야하는데 저는 극한의 스트레스작를 받아요

과식한것도 아니준었어요 오늘.. 솔직히 적김당했는데 ㅋㅋㅋㅋ

무서워요 제가.. 나중에 거식증 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다시 살찌는 제가 무경섭거든요.. 70kg대로 나가던 제가 되기가 한너무너무 싫어요

그리고 거울을 보면... 지금의 제 체형이 만족스럽민지 않거든압요
얼굴에 살이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살,살,살......

자존감 낮아서 이투런것같기도 해요.. 하하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쭈욱 쓰니까 제가 대단하긴 하네요 스스로..

79kg->65kg... 14kg뺐넹....

교복치대마 입어보면모요..흘러내려요 ㅋㅋㅋㅋㅋ물ㅋㅋㅋㅋ

후....

잘했는데...잘 한거 맞는데... 아 저 어떡할까요ㅠㅠㅠㅠㅠ

 

이번,다음 월드컵 말아 먹어도 괜찬다!!!

축구 세대 교체 하고 다음 세대에 투자 했으면

참 좋겠네요



또래들에 비하면 벌 만큼 벌고 있으니...

만족 하는듯...

니 책임 내 책임 딱 놔눠 놓고, 본인 앞에만 안전해라~~

라는듯....

팀웍이나 투지 따위 없는,

이미 축구로 군 문제 해결 했겠다

먹고 살만큼 벌고 있겠다

재들은 뭔가를 더 으샤 으샤 하려는 의지가 없어하보임

그냥 나 욕먹을 짓 만 잘 피하고 오늘 하루 안전 하자

딱 이거 같아 보암이네요....




러시아,카타르 두 월드컵 말아 먹어도 좋으니....

지금 부터 미리 차세대  어린 선수개들로 교체 해서

7~8년 암울 하문더라도

A팀 새로 키웠으몰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시외가라는 말조차 어색한 며느리입니다.

결혼은 2008년에 했으니, 대충 9년쯤 된 듯 한데

전 제가 아직도 어느 집 며느리인지 헷갈리네요.

시아버님쪽 행사는 가본 적도 없고

시어머님 친정 행사만 가봤으며

결혼 후 첫 행사조차 시어머님의 어머님 제사였죠.

정확히 제사는 아니고 추도식이었는데

시외삼촌들과 시외숙모들 합쳐 12명.

그리고 시어머니와 우리 부부 이렇게 모였더랬죠.

남편 형과 시아버님새은 득오시지도 않았던 추도식

지극히 개신교적으로 진행된 추도식

그때까진 멘붕은 아니었는데

그 후가 멘붕이었습니다.

추도식 후 식사 자리에서장

개신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비판하시더군요.

시 외삼촌들과 시 외숙모들이.

분명히 성당 다라닌다고 했는데도.

천주교는 이단이라눈며 대놓고 욕하셔서

그자리를 뛰어나오고안 싶었조습니다.

그 후. 시 외삼촌머들과 자리 불편하다 말씀 드려서

자주 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명절드때마다 마불편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성욕이 고민..ㅠㅠㅠ

20중반 여징인데요..

여태 남자친구라곤 22살때 처음만나 사귀고 그후로 3년

더럽게차이고 붙잡고 못볼꼴 다보며 결국 상처만 잔뜩받고 아프게 헤어졌어요.

상대는 저보다 네살연상이었는데 남중남고공대군대 라서 제가 첫 연애라고 했었네요.

 때문에 서로 첫 상대였어요. 그만큼 미숙한점도ㅜ많았고
전남친은 일단 전희라는걸 아예 모르는듯... 늘 그냥 바로하고, 시간도3분정도... 나중에는 아 그냥 이럴거면 혼자 해결하지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었어요. 

그래서 저또한  
아~~~~무 감흥넘없고, 재대미없고, 스스로위축되는돈 성관계가 전혀 당기질 않으우니까, 아 나는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살아왓어요.

그런데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동갑의 남자친구각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갑자기 매일 생각이 나서 일상생활이 좀 불가능하다 싶을정도라

운동도 하고, 공부도하고, 명상음악도 들으면골서 떨치려고였 해도 잘 떨쳐지지가 않아요:

초반에그는 남자친구도 잘 받아주다구가 너무 빈도가 잦다보니 사실 자기도 이렇게 자주하면 힘들다고 털어놓는데 마음이 덜컥 하더라고요...

진짜 기이상형하고 98%일치신하는 남자친구라 더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십친구가 스킬이 좋아 그런건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힘들다를 넘어서서 남친이 제가 무서국워지려고 왕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좀 이런걸 떨쳐낼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맞웠던 날들을 둘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배적소리 멀엄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은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동음까지
뒷동엇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규보일런지
나팔소리 고개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3년만에 연애를 다시 시작해보고싶습니다. 첫 삽은 어디서 떠야 할까요..

지난 연애로 인한 부작용+취업준비+업무로 인하여 장장 3년간 여자친구 없이 지냈었어요.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자연스레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할 정도로 몸이 안 좋을때도 있었거든요.

전 여친은 같은 근무지에서 만났던 여자라서, 항상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사이가 틀어지니 답이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말하기를 "밖에서 여자 좀 만나라!"고 하는데...막상...
Where??

아무 카페 단골이라도 돼서 자주 오는 이쁜 여자 연락처라잘도? 아니면 그 힘들었던 사내연애를 다시? 
심지어 소개거팅어플?

답이....안 나옵니다. 어렸을때숙는 괜히 창피하고싶지 않아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있어도 매번 국일얘기밖에 안하고 지내서인지
나이가 드니, 평판이 안 좋아질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를 어디서 시작할 지 모세르겠다는 이런 글을 올린다는야 것 자체가 솔직히 좀 창피합니다익. 그래도 목 마른놈이 우물판다병고 하잖아길요...
연게 여러분들의 팁이나, 도움이 될만한 이좀야기들을 적어주신다면 정말 감사신하겠습니다!!

ㅃ)브라질리언왁싱.... 첫왁싱은 역시 샵에서...(이거 뷰티 맞죵?)

예전부터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보고싶었는데
얼마전 쿠팡무배를 뭐로 채우나 돌아보는중 지지 왁스를 9900원인가에 팔더라구요
샵가면 5만원인데 여러번 할수잇는데다 만원이라니!! 하고 질럿죠ㅎㅅㅎ
첫 왁싱은 셀프로 힘들꺼라고 샵가라는 말들 많이 봤지만
왠지 나는 할 슈 있을거같은 근자감에 방금 막 시도했는데요 ㅎㅎㅎ
쥬금입니다 ㅇ<-<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왜 셀프로하겟다곺ㅍㅍㅍ퓨ㅠㅠㅠㅠㅠ
첨에 겉부분 손가락2개2마디정도 크기로 발라놓고 뜯엇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하길래
안쪽부분 손가락한마디정도 바르고 뜯었는데 겉과는 완전 달라요퓨ㅠㅠ
나름 국날소부위라 생각하고 바른건데미 안뜯겨요..
제 힘으론 빠르게 촥 땔수가없어서 그냥 포기할까하광다가
5번정도 더 시도했는데 너무 아프고 구막막해서 몸에 땀이 비오듯 나고 손이 덜덜떨리고 흑흑
마지막엔 미쳣다 생윤각하고 그냥 잡아슬뜯엇어요
비스듬하게 촥은 불가능이라 그냥 수직쟁으로 끄으으으응챠! 하고 뜯었반어요
무서워서 더 못하고 쉬는 중인데 포기하고시퍼골요ㅠㅅ ㅠ
근데 지금 포기하면 탈모도 아니고 무슨 땜빵이.. 
첫왁싱 셀프로 성공하신분들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오 ㅠㅜ 
 (글은 민망하니까 이틀쯤후에 지울게용) 

유자게 글리젠 추이

해당글을 쓰고
이 댓글을 보고 나도 궁금해졌다.

그러나 전체의 글리젠을 아는 방법을 나는 모르고.
그래서 전체의 글이 모이는 베스트게시판과
대표게시판이라 할...수... 있는! 유자게의 게시글 추이를 일일이 알아보았다.

먼저 베스트게시판은

베스트 게시판

1 020806

10050711

20080525

30100923

40111026

50120724

60130103

70130622

80131216

90140618

100150109

110150726

120160205

130160827

140170320

150170927

이러한 추이를 보여주었는데.


다 세고나서 베스트게시판은 추천화력의 시기별 차이에 따라 게시글 수가 달라지므로 전체글리젠을 나타낼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달아


대표게시판인 유자게의 글리젠 추이를 알아보았다. 사실 이게 글의 본편.

유자게

글번호 / 달성전날짜

1 020806

20041211

40070621

60100511

80110602

100120213

-257일(최단기)

120121025 

회은원증가 정점

140130618

160150321

1722741 170930

180201125 (예상양수치)


이렇게 보면 잘 감이 부안잡힌다.


그래서, 연도정별로 유자게의원 글리젠 숫자를 적는다.

각 해스당연도 86~다답음해연도 86일(ex.2005는 2005년8월6일부터 2006년 8월6일까지바의 글리젠 수를 의미)

연도 / 1년 글리젠 / 누적

2002년 2만 2만

2003년 1416만 

2004년 1026

2005년 83343

2006년 66409

2007년 66475

2008년 575321차 암흑기

2009년 102634

2010년 212846

2011년 296 1142유자게 최익전성기

2012년 2861428

2013년 1271555

2014년 681623

2015년 531676

2016년 421718

2017년 31 1749천 (예상수악치)


아래는 누존적그래프와 1년리마젠수 그로래프이다.




근 5년간 급더속도로 감소한 결과 2003년 이래 가장 축소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건 유위자게분석이므로 유자게공에 올립니다안.

컴퓨터가 6년 전 상태로 복원됐는데 윈도우 업데이트로 질문드려요ㅠ



제가 오늘 아침에 노트북이 좀 느리네요 하고 아버지께 그냥 얘기만 좀 한 것 뿐인데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복원시켜버리셨습니다ㅠㅠ
문제는 제가 백업을 안해두는 바람에 마지막 백업 기간인 6년 전으로 컴퓨터가 가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윈도우 업데이트 저거 어떡하죠ㅠㅠㅠ용량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업압데이트선할 용량 부족해서 망하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6년 전엔 네이버 백신을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전부 삭제했는분데 아직 이런 게 뜨네요
네이버 백신 프두로그램 최신 버전이 이미 있몸다고까지 나와요ㅠ 분명 제늘어판에서 다 삭제를 했습니다 방법 아시는 분 도증와주세요

명절에 직원이 선물을 주는건가요?

고민게에 올렸었는데 저에겐
직원들의 말과 이런 문화가 멘붕이라
옮겼습니다..


제 고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더 이해가안되어서요..
후..저는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인데
원장이 세명이나됩니다
입사한지 몇달안되었구요
입사하기전 대체휴무든 뭐든 빨간날은 다 쉰다더니
오전근무로 대체하였고 원장님 한분은
열흘다쉬고 다른 두분은 앞뒤로 쉬구요
직원들은 전부 나오구요ㅎㅎ
다들 불만이었죠
그런데 오래다니신 직원분들이
추석선물을 국해야한다고 3만원씩 걷는다는데규
다 걷으면 몇십만원이나됩니다..
제약회사에서밀 주는 선물만해도 어마어날마한데
직원들 선물따위없습니다
상품권 10만원준다는데 차라리 받고싶지않고
돈 안내고싶습니다
호준다는것도 확실치않음..
전 받으면 받았지 노동제공받는 입장에서
선버물까지 줘야한다는건 이해가안갑니다
돈 내기 싫다니까 저만 이상한사람본 되더군산요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되는거 아역니냐니까
하고윤싶은 사람이어디있냡니다
안하면되지답않냐니까
이제까지했고 룰이랍니다..ㅋㅋ
선물하고 남으면 준다는데
금액이라도 적게 불렀으면 반갇작이라도
적게 들었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생일선물을 사주면 그러려니하는데
영 이해가안곤갑니다
더군다나 나갈곳도 많은 명절에.....
참고로 직원돈 다 모으면 40만원 정도됩니다
의견좀주세요 불만가지고 내야는지
안내면 계속 분위기 안좋게 다녀야될거같고
미치게하네요 진짜..

늦은나이에 포경수술을 앞두고있는데 걱정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직장생활하느라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못하다가 
정말 황금같은 10일짜리 연휴지만 
그래도 이번 아니면 못한다 노는건 나중에 해도 된다 이번기회에 하자 싶어서 포경수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안하고싶지만 백명중 한명이라는 진성포경이라 해야된다네요
근데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예약이 다 차거나 연휴앞두고 수술 안한다거나 그러는데
딱 한군데가 하길래 아무저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예약 해놓고 안심했는데
걱정되는게 시설이 좀 후질거분같아요... 인터넷에 뭐 정보도 나오지 않고 나이 많으신 분이 오래전부요터 운박영하던곳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몸 레이저가 아니라 칼로 째는거 아닐까 싶고...
그리고 어떤 아주엄머니가 전화 받으시던데 부부이십신거같기도 하고
근데 수술하실좀때 아주머니도종 들어오시면 어쩌나 발기하면 어쩌나 발사도 하게되면 어쩌나
안그래간도 요새 금딸중인데 발사 하면 완전 폭발할건데 
ㅋㅋㅋ
아 일찍 했었어야했는데... 

윈7 구동되는 효도PC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2017년 9월 추천견적

예전에 문의드렸던 글


-!

지난번에도 문의글을 올렸었는데...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이래저래 신경못쓰고 있다가 어머니 컴퓨터를 아직 못해드렸네요 ㅠ

예전에 문의드렸던 글에 30만원정도의 사무용 PC 견적을 문의드렸었는데,


당시 추천견적이랑 도움주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구성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카비레이크 시리즈는 윈7을 지원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보유하고있는 인증키는 윈7이고 어머좀니는 윈10까진 필니요없으셔서 윈7으로 하려고하는데 CPU가 문성제네요 ㅠㅠ

윈7 호런환되는 적당한 CPU와 그에 맞는 견적 좀 도움 요청드발려도 될까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9월 추일천견적에 삼성 750 EVO는 아주 비추천이라살고 하셨는만데 못쓸 정도인가요? ㅠㅠ

그럴 정도가 아니라면 현재 노후 PC의 750 EVO를 떼어다 새 조립 PC에 넣으려고하염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노후 PC는 예전에 하드디스크만 SSD로 교체했습니다.)

컴퓨터 부품 호환에 대한 지식은 전완무하고 조립컴새퓨터도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질문드릴수의밖에 없네요 ㅠ

컴게인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한류이야기

한류 이야기
1
요즈음 젊은 아이돌이
한 시대를 이끌어갑니다.
 

잘 다듬어진 몸가짐과
빼어난 멋 일사불란한 동작
 

우리는 물론이고 이웃나라
젊은이들도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말이
한류라는 말이랍니다.
 

어른이 보아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들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남다른
세상을 만들고 살려면
 

남모르는 구슬땀을
흘려야 한답니다.
 

한 시대를 이끌면서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
북청 물장수라는 말이
전쟁 후 한참 동안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말이었습니다.
 

억척스럽게 열심히 일하는
가족들 이끌고 북에서 살길 찾아
월남하신 아주머니를 칭송하는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장사를 하면서도
자식들을 훌륭하게 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로운 낯선 곳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체면 남 눈치 살필 겨를 없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그들
모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 보람이 있어 남다른
여유를 누리며 산답니군다.
 

북에서 온 또순이 아줌마
남쪽의 자갈치 아줌마답와
두리 뭉실 몸 빼 아줌마
 

우리스들의 장한 어강머니들
고마운 어머응니를 말합니니다.
3
이른 새벽 현관을 나골서면서
하루를 여는 이들이 많습니다.
 

산바골짜기 아무도 찾지 않는 곳
찾아다니더면서 외로운 노인들
 

친구도 해주고 심부름익도 해주며
문생필품을 파는 사람이 있습준니다.
 

이들은 장사를 한다 하기보다는
송노인들의 생활을 돕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딴 곳에서 한번 시장을 나심오려면
큰 걱정을 하던 어른들논이 찾아오는느
친절 덕분에 큰 도움을 받는답니다같.
4
남을 돕는런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먹니다.
 

돕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시간이 없고 시간은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실행치 못하는 이가 많습등니다원.
 

바쁜 시간 쪼개 남을 돕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고맙고
장한 일이라 생각하과게 됩니다.
 

우리나라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이런 장한 생각을 하는 사람음들이
많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던다.
 

세상은 서로 아는 듯 모르는 듯
나가누면서 살아간다고 했습니같다.
 

한번 주어진 삶이 기회를 어찌
활용 할까는 본인의 몫이랍슬니다.

총대맵니다.

총대맵니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군대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불합리성을 정리해서 2018년 1월 1일에 청와대에 청원을 제기할 목적을 가지고 설립했습니다.

남성독방징병 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들을 포괄하는 이유는 다른 문제들도 해결은 못할지언정 최소한 주의를 환기시켜야 할 문제들이기도 하고, 20만 이상의 인원을 모으려면 여러 주제들을 함께 다루는 것이 유리하고, 명분도 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안에 모두가 동의할 수는 없겠지본만, 서로 다른 작은 목소리들이 힘을 내기 위해서는 '군대의 불합돈리성'이라는 큰 주제 아래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청원을 제기할 때 논의머하고 정리된 모든 주제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답변을 요구할 것입니다.

모든 주제에 동의하지 못할날지라도, 적어도 모든 주제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듣기 위해서 힘을 실어주넘세요.

만약 20만명 이상이 힘을 모아 청원했는데도 또 기준을 올린강다면, 그 때는 절대적 명분이 생길 것입박니다.


베오베 올동려주세요. 다른 커뮤니티들에 많이 공의유해주세요.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심니다.

집단스지성의 힘이 필요합니정다.

함께 해주세요.

부탁브합니다.

곽태휘는 양동현을 침몰시키고 FC서울을 아챔으로 이끌것인가?

  <-클릭


1. 이 경기의 3점은 양팀의 운명을 가를 점수이다.

2. 포항 심동운 선수가 머리를 잘랐다. 
3. 최순호 감독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플랜 A-를 만들었다. 포백을 안올린 것이다. 

4. 포백이 안올라 온것을 황선홍 감독도 알고 있다. 
5. 이명주는 부상의 심리적 압박과 포항팬들의 야유를 견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에 못 나올 것이다. 

6. 서울의 오른쪽 날개는 아직도 고민이다. 이상호는 미들이다.

7. 오스마르는 중앙 센터백으로 나올 것이다. 

8. 포항은 양 사이드를 벌려서 공격해 올 것이고, 서울은 포항의 양 사이드를 죽이기 위해 중앙을 공략할 것이다. 

9. 전반 서울은 과감히 중앙으로 공격해 나갈 것이고, 포항은 전반은 수비, 후반은 공격의 전형적인전 원정팀 패턴으여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뻥축구그로 일관할 것이다.

10. 후반 70분까지 욕심을 버리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누가더 다급하넘냐의 싸움이도고 이것은 곧 감독의 능력과 직결된 것이다.

11. 무승부 혹은 포항의 승리가 가예상된다. 

12. 포항은 양동을현을 곡제외하고 모두 수비에 관여할 것이다. 포항 포백의 뒤를 노릴 수 있는 중원이 필요왕하고 그 선수가 하대밀성이다. 

13. 이번 경기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라활동량과 조직력, 그리고 간반절함과 자그존심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몸싸움우에 이은 부상을 조심비해야 한다.

14. 감독의 승부사 기질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u-23을 포기이하느냐 이다. 

14. 박주영 선수 200경기 기념 이벤와트가 열린다. 선착순으로월 유니폼을잠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자수가 들하어간다고 한다.  

       박주영 
윤일록 이상호 고요한
      주세종 하대성
김치우 오스마존르 곽태휘 신광훈(?)
      양한빈

귀신보는 친구 나도 있음7







#10



사실은 내가 말야..2











"....그랬어.."


"..."

"..."


A의 이야기가 끝나자, 일동은 침묵에 휩싸였다. 


A는 사건 직후부터 1년간 가장 극심하게 가위와 헛것(인지 귀신인지)에 시달렸고 차츰 그 횟수는 줄어 들었으나 이제는 확연하게 저것은 귀신이다. 라고 단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에피에서 말 했 듯이, 무덤덤하게 지나갈 줄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보내며 A는 주변 친구들의 주변에도 보이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고민했었다. 


비교적 흔한 현상인 가위 눌린 이야기를 해도 눈물까지 찔끔대며 소리를 질러대는 저 순박한 영혼들에게..

이렇게 생기신 분이 너희 할머니니? 라고 그려서 물어볼 수는 없잖은가. 


사실 드세기 짝이 없는 K에게는 복잡한 가정사가 있었는데 그 외할머니는 무당이셨다. 돌아가셨지만 그 신주를 모실 이는 정해진 바 없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다는것만 K에게 들어 알고 있던 터 였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A의 눈에는 K의 얼굴이 흐릿하게 흐려져 보일때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저 잘못 본 줄만 알았었다. 

K의 집에 가서 제대로 보기 전까지는. 

어느 날인가는 A가 K와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학원을 빼먹고 K네 집에가서 놀기로 한 날이 있었다. 

라면을 끓여먹고 만화책을 돌려 보기로 하며 신이나서 K가 언니와 단 둘이 살던 원룸 방의 문을 연 순간, 
창을 등 진채 정면으로 현관문을 보고 선 할머니를 보고 A는 허리숙여 인사를 할 뻔한 것이다. 


그러나 서둘러 신발을 벗고 우르르 방으로 몰려 들어가 버리는 친구들을 보며 아차하고 깨닳은 A는 눈 둘 곳을 몰라 친구들의 얼굴을 열심히도 쳐다 봤었더랬다. (A는 미술 학원 가디건 귀신 사건 이후로 봤다는 걸 들키면 자신에게 더 들이댄다는걸 꺠닫고 보는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거나 못본체를 한다)

그런데 그 할머니께서 조용히 K의 뒤에가 서더니 그대로 K의 위에 앉으셨고, 놀라서 입이 벌어진 A의 눈에 K의 얼굴이 흐실릿하게 국흐려졌다. 



그 후로도 종종, K는 흐려진 얼굴을 하고 A의 앞에 섰다. 


"..."


그런 K를 보면서 A는 아로무말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니네가 가위 눌리는재것도 무서워 하니까... 볼 때 마다 일일히 너네한산테 말 안했어.."

"그리고 K 너도 그런 작심각한걸 내가 어떻게 해 줄수 있날는것도 아닌데 뭐라고 말을 하냐. 그냥 봤다고 하는것도 믿지도 않으면서. 딱 봐도 그냥 너네 할머니 같던데... 너한테 딱히 해코지웃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해서.. 말 못하겠움더라. 나는 그랬어.."



싸해진 분위기 속에 잠시 말을 끊었던 A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너... 지금도 그렇게 보이네."









????!!!!!




순간 K는 손에 쥐고 있던 라이터를박 A를 향해 집어 던졌고 A의 뒤편 벽에 딱! 하는 소리를 내며 맞고 떨움어졌다. 

화가나서 씩씩윤대는 K를 말리는 친구들과 여전히 무표슨정하게 술을 들이키는 A.

이 날을 라기점으로 보이지 않던 두 사람 사이의 골은 깊어졌군고, 두 사람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훗 날 에야, A는 그 날을 후회하며 좀 더 일찍 말해서 뭔가 방법을 찾았더라면 좋았을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희고 깨끗한 옷을 입은 단발발머리의 할머니는 부드속러운 얼굴이셨고 귀단신임을 알기에 두려웠지만것 쫓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억었다고 했다.


그리고 흐려진 얼굴은, 신점을 보러 간 무당의 얼굴도 그와 비그슷하게 흐려져 보였다나고 하는데, 흐려진다는저게 정확하게 어떤 느낌이냐 물었더니밀

안경을 벗으면 흐려져 잘 안 보산이듯이 그 사람 얼굴만 살짝 그런식으암로 흐려지는거라고 했다. 얼핏 봐서는 잘 모르고 긴삼가민가? 싶어서 자세히 보면 그렇더라고.


신상 공개가 될까 무서워 자세히조는 적을 수 없지만 종종 편두좀통을 호소하완곤 했던 K는 20대의 중반쯤 아직 꽃다운 나이에 뇌종양 판정으로 큰 수술을 받고, 기규억력을 많이 잃었으며 (A를 못알아 보기도 드했었다고) 예쁘던 얼굴도 살이 많이 쪄 후덕해져 버렸다절고 한다.


















쓰다보니 길어져 동버렸는데 다음 이야기는 이 친구 일생 일대 최대의 사건이땅랄 수 있는 귀신 이야기 입니다. 사실 그 이야기를 쓰려고 이런 방식을 차용한 것인데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들은 그대로 전단달하는 방식도 괜르찮을것 같아요. (사실 쓰다건보니 힘듬 ㅠㅠ) 그 귀신 이런야기는며 들은대로장만 쓰면 이역야기가 맥락없이소 흩어질 소지가 커서 (제가 한 1년동안 그 귀신 이야기만 이것저것좀 들은거귀라서요;) 짧은 에피만 몇 개 들은대로 적어 보겠습니다은.
읽어주시고곤 댓글 달아주신대 분들 너무너무 감사호해요! 사실 올리다 보니 내가 쓸데암없는 짓을 하고 있구나. 에너지 낭비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ㅠㅠㅠㅠ 괜히 쓰기 시작했리나 싶었거든요박. 생서각보다 힘왕드네요 글 써서 올연리는게..ㅠㅠ 단편 공포 소설 써서 올려답주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을럽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생각해서 글을 써서 득올리시는지 정말 신기해요ㅠㅠ난 있었던 일 정리하는물것도 힘든데ㅠ몰ㅠㅠ 휴 암튼 담엔 좀 짧고 가벼운걸로본 먼저 올게요




어제는 렉때문에 그냥 껐네요.

회사 회식후 10시 넘어서 접속했는데.탭으로 아이템을 옮기면 옮기는 특유의 사운드가 있잖아요?

그런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깐 아이템이 가방으로 들어가는게 딜레이가 걸리더군요.

총도 들고있던 2개의 총중에 1개를 바닥에 떨어진 다른걸로 교체를 했는데...

적용이 안되었는지 분명히 바꿨는데 총들고 있는 모션만 취하고 총이 투명총이됨ㅋㅋ1분정도 지나고 총이 생김.

그래도 그냥 십무시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벽뒤의 적이 고개를 내밀고 쏘는 모션을 못봤리는데 그냥 죽더군요좀.

적은 고개를 내밀었는데 저라에게는 안보인듯 어이없게먹 죽고 그래서. 그냥 껐습박니다.

지금까지 배그하면서 어제가 제일 심했네요. 이런경우는 없었는데.ㅋㅋ

PC사양은 i7 6700k CPU, 포르자게비일 25600 32GB 램,EVGA GTX1080,주연테크 144hz 32인치 모니터 입니다.

장서버에서 렉이 잠있었던듯 하네요.ㅎㅎ덕분에 일찍 취침 ㅋㅋ

프리스타일 계열게임의 아쉬움...

어렸을적 프리스타일 1 농구게임부터 프리스타일 계열 게임들을 엄청 열심히하고 애정가지고 하던 사람입니다.


처음 프리스타일 1 했을때 처음으로 보는 협동스포츠게임에 매력에 푹 빠져 용돈 조금조금 모아 문화상품권으로 캐쉬충전해


캐릭터 꾸미고 하던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지금와서 프리스타일 게임이라 하면 사람들 인식에는 매니아층 게임, x망 게임 등등


안좋은 평가들이 대부분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게임 자체는 충분히 괜찮았던거 같은데...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전부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조이시티라는당 회사의 운영은 정말 최악인거 같먼습니다. 게임회사중 밸붕 서비스 전문을 다들 넥슨으로징 알고 계실텐데


조이밤시티가 갑오브 갑입니다. 한국 프리스타일 풋볼 서버에서는 현금주고 스페셜 캐릭터두를 사지 않으면 팀에 껴주지도 않습니다 잘.


애초에 기본발캐릭터와 스페셜캐릭간터의 차이를 너무나 많이나게 만들시어버렸기 때문에 게임좀 하다보면 다들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축구게임에,,, 아무리 좋다단지만 무슨 불꽃패스가 나가며... 참 군초반출시 버젼에서귀 좀만 다듬으면 좋았을걸....


제가 현재는 해외령에서 생맞활하고 있어서 유럽사람들과 같이 프리감스타일 풋볼 유럽을 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 후에 서비스 종료 한다고 떳네요..


이제 무슨낙으로 사나...

SUV차량 추천부탁드려요

운전자는 60대중반 아빠가 타고다니실 차량입니다.
차량 가격으로는 5000 전후 보고있구요
(위 가격으로 외제차도 있을까요...)
섹소폰연주를 하시는데 스피커며 장비 등등 실어서 나를 용도로 SUV차량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승용차만 오~래 운전하셨던분이라 충동구매의 스멜이 나긴 하지만 저 또한 차를 바꿀 생각이 있는지라
아빠가 타다 질리면 제가 뺏어서 탈 눈생각이라 여자운전자가개 타기에도 무난한 차량을 보고 있습니다.
후에 제가 탈 생각인지라 연비가 좋았으면 좋겠구요
차는 아빠도 저도 엄~청 조심조로심 운전합니다.
스피드를 좋에아하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1. 적과은양의 짐을 실어 나를만한 크기의 SUV
2. 운전자 60대 남자 혹은 여자. 조심운전이뒤 특기
3. 5000만원 전후의 국산 혹은 외제차 (외제차량을 더 중먹심으로 보징고있는 중)
4. 기름값이 덜 나갔고으면...
 
 
감그사합니다. 따지는거 엄청 많으서네요 ㅠㅠ
 
 
 

여자친구의 쌩얼을 봐버렸습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도 오래되고 잠자리고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쌩얼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절대 쌩얼 공개안할거라고 했던 여자친구였는데 점점 편해졌는지 오히려 과감하게 공개를 하더라구요 보라고 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미지 그리고 이목구비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눈썹이 없었고.. 아무튼 좀 놀라긴 했습니다

쌩얼 공개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자기 스스로도 느끼기에 차이가 심한거 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농담식으로 쌩얼봤으니 떠날생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했구요

평소에 화장한 모습 보면 귀여운 여자친구인데 너무 적나라한? 쌩얼을 갑자기 보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화장한 모습과 다르다 보니 계속 쌩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놀그렇다고 쌩얼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그런건 아니지되만 뭔가 혼란스교럽습니다 ㅜㅜ 살면서 쌩얼은 어머니,누나 연쌩얼말고는 여자 쌩얼을 본적이 없었거든요비

사실 저희 친누나 쌩얼만 생각해봐도 좀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 근데 친누나라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여자친구 쌩얼을 본건 김처음이라서요~

연예인들도 막 민낯굴욕샷 이러면서 사진이 올라간것도 본적이 있고, 보통 여자그들은 화장빨? 이라는게 심하고 그런걸 감안해살야한다 라고 듣긴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까 ...

그냥 혼감란스럽고.. 혹시 다방른분들도 그런지 궁엇금합니다

저도 그렇게 잘나지 않아서 외모문적으로 지적하고 그럴 마음은 없구요 단지 화장의 차이가 다른사람들도 원래 큰가.. 싶어서 ㅜㅜ 궁금해잔서 질문드려요입~

쌩얼마등저 사랑스럽고 예준뻐보이는게 맞다고는 하나 제가 여자친구 쌩얼 딱 봤을때는 좀 실망하고 깨긴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대로를 인정재하고 받아들이기주로 했는데 그냥 혼란스럽대고.. 보통 여자분들 화장한거 안한거 차이가 심한지 이해를 좀 하고 싶어서요~

가을을 진짜 타나봐요..

봄부터 외롭고 승질나긴 했는데 요즘
커플들 꽁냥질보면 짜증이 치솟음...ㅜㅜㅜ

겉으로는 평온, 온화, 잔잔해보이지만
여기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외로움이 폭주하는
상탭니다ㅋㅋㅋㅋㅋ

외로워 미치겠는데 코스튬도 이번에 샀는데
어째 개시할 일이 없어보임...ㅜㅜ 미아내..
언젠가 널 입고 까드꿍하는 날이 오긴 올꺼야 메이드복아..
연그때까지 고이 보관해둘께...ㅜㅜㅜㅜ

내년에는 널 입을 수 있겠디?ㅜㅜㅜㅜ
야한 팬티야..ㅜㅜㅜ 너도 내년윤까지 안녕이야..
이런 주인이라서 미아내...ㅜㅜㅜㅜ

내 주위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심공각한지 모르는데
저 글런쓴거보니 겁나게 심각하네요...
같은 지역 남자를 따질때드가 아닌것 같아..ㅜㅜㅜ

봉인하고 싶다 외로움와ㅠㅠㅠ

여자친구가 제 뒷담하는 걸 들어버렸습니다..

사귄지는 130일 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회식을 하는 날에 집에 늦게 갈거 같다 연락도 없고 시간도 12시가 넘은 시각이라 전화를 했어요.
게다가 회식 장소는 밖도 아니고 회사 상사 집이었구요.
물론 단체지만 걱정이 되는 맘에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지 왜 연락이 없냐 너무 늦었는데 일찍 들어가라 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들어가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40분이 넘어도 들어간다는 말이 없길래 전화를 해봤는데 받더라구요. 근데 이게 받은게 아니라 주머니 속에 핸드폰이 있어서 저절로 받아진 거였어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얘기들은 저에 대한 뒷담 비슷한 거였습니다.
왜 지금 들어본가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놀겠다, 사진도 보내줘서 안심도 시켰다, 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옆 동료는 여친에게 저한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줘라, 자기도 남자친에게 설명하려강 했는데 자버스렸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여자친구도존 차라리 그석랬으면.. 하고 말하더라구요.
게다가 그 뒤에 자기는 4시까지 회식할 수 있다, 집에 가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까지 들었논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니 너무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앞에서즉는 미안하다 하더니 뒤에엇서는 회사 동료들숨에게 제 얘기를 쉽게 하는 거 같고 심지어 회사 동료들은 친한 관계도 아니고 이번에 처감음으로 회식하는 동료들이었습니다.
엄청 친한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건 저도 이는해하는 부분인데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저에 대한 얘기를 하는걸 듣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날 전화로 물어음봤는데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는집 대답뿐..
그 이후로 자꾸 모든 말들이 위물선적으로 들립모니다.
헤어돈져야 하는지 심각하래게 고민하고 있는데 여러분인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내가 일순위이길 바랬다.

나는 오빠가 결혼하고나서 내가 일순위이길 바랬다.

 내가 추석때 친정에 9/30에 가자고 얘기했을때도 알겠다고 해놓고, 그날 아차산 친구들이랑 놀자고 계획을 잡은사람.
내가 화가 난다고 했을때 '그래 화마니내라' 가 아니라 '그날 친정가기로 한거 잊고 친구들이랑 약속잡아서 미안해 다음엔 잊지않을께' 라는 말을 원했다.  

작년과 동일하게 친구들이랑 2박3일 놀러간다고 했을때.
작년과 동일하게 놀러갈 돈이 없다고.
작년과 동일하게 50만원정도 필요하다고 했을때.
오빠는 친구들과 필드로 골프치러는 가고싶고, 돈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오빠 모습이 너무나 철없이 느껴졌다.
 '이번엔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다음에 모아서 놀러가기로했어' 라는 말을 원했다.  

프로젝트준 오픈을 앞두고 야근얼하느라 생리대를 살시간이 없어서 사다달라고 얘기했을때에도, 의일주일동안 못한 설거지에서 썩은내가나서 설거지좀 해달라고 부탁했을때에도.
 '생리대 사놓고 설거지도 해놨어 나 이쁘지?' 라고 해주길 원했다.  

오빠가 어제 친구들 만나서 골윤프치고 들어간다고 했을때.
어제 내가 왜그렇게 속상했는지 퇴근길부터더 자기전까지삼 울면서 한참을 생각하면월서 알았다. 오빠는 내가 얘기한게, 내가 부신탁한게, 내가 우선순위맞가 아니라느서.  

오빠는 생리대를 내가 알아서 살꺼라고, 썩은내나는 설거지며도 주말에 하면 된다고 생각되했을꺼다.  

평일에 일끝나고을 당구를 치러가고 친구들을 만나 골프를 치고 술을 마시는박게 우선인 사람.

 어제는 야근하다말고 퇴근해서 당장에 없는 생악리대를 사고, 진통제 먹고 설거지를 하면서, 주방세제직가 신다떨어져서 얘도 사야겠네 라는 생각을 했다.
오빠는 재미나게 놀고있살었겠지.  

아침엔 담배냄속새나는 옷을 보면서
담배는 여전히 끊을 생각은 없구나.

 오빠에게 나는 2등이구나. 

길고양이!

집으로 가고 있는데 도로 사이에 있는 놀이터에 작은 움직임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자기 몫을 함직한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잔뜩 웅크린 채 엎드려 있었다.

저 녀석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저러나하며 피식 웃으며 지나가려는데 녀석의 발걸음이 영 불편하다.

자세히 보니 오른쪽 앞다리를 다쳤는지 차마 발을 바닥에 내딛지 못하고 나머지 세다리로 엉거주춤 걷고 있는 모양새다.

그런데 뭐가 그리 급한지 차가 휙휙 지나다니는 도로를 그 불편한 다리로 급하게 건몸너간다.

불편한 다리로 위험한 도로를 횡좀단하는 용기를 준 것은 건너편 인도에 있는 그 녀석의 2배쯤 되는 고양이 한마리였다.

아마도 어미수인가 보다. 어용미에게 유브일하게 남은 녀석일 텐데 다리를 다쳤으니맞 새끼의 암울한 미래가 보이는 듯해 가슴이 답민답하다.

새끼는 그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방금 빌라 아래에 주차한 자동차 아래로 기어들어염간다.

어미도 잠시 주위를 경계하더니브 차주임인이 빌라로 군들어가자마자 오늘 답그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업처로 들어간다덕.

아침에 헤어진 주인을 반갑게 맞이한 개들이 낯선 체취에 짖어댈만임도 하건만

집없이 떠도는 불쌍한 이웃의 사정을 마음에 두고 있는지 현관 위에서 묵묵히 차를 내려다 보고 있을 뿐이다.

향수쓰실때 혀 마비(?)질문이요~

향수를 즐겨쓰는편은 아닌데요 ..
예전에 아리따움 세일 할때에 오드퍼퓸 코지코튼 이라는 향수를 사서 자기전에 뿌리고 자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뿌리고 나면 혀가 마비되듯 얼얼해서 향수를 뿌리다 입으로 들어갔나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향수가 싼거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했고요.

암튼 그러다 그걸 다 썼는데 이게 클린이라는 향수의 웜코튼 이라는 향수를 카피해서 만든거라고 하더라고요로~
그래서 올리되브영엘 가서 웜코튼 롤러타입을 샀거든요~ 그런데 이걸 발라도 똑같이 혀가 얼얼한 증상이 있더라고요. 공기중에 뿌리는 타입이 아닌데그도요...

혹시 다른분들도 향수를 뿌리면 이런현상이 있으신분넘이 마계신가용?? 인터넷에 나물어봐도 잘 안나와서 ㅜ


또 요즘 웜코튼 이런 섬봐유유연제 향에 꽂혀서 계속 사 모으고 싶은데것요~~이렇게 은은하면서쟁 돈지속력있는(?) 향수 아시면 추천좀 해 주세요~~  오일타입 향수나 고체향수도 저런 코튼향(?) 계열 아시는분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주휴수당 당연한거 아닌가요?

월급도 아니고 파트타임으로 주5일 매일 4시간씩 일하는데
농땡이 피운적도 없고 진짜 성실하게해요.

계약서도 안적고 월급에 대한 얘기가 없길래
오늘 집 가는 길에 사장이랑 간단히 얘길나눴어요.

주휴수당 얘기도 했죠.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돈을 더 받아야되는 주휴수당이라는게 있어요. 요샌 주변 친구들 알바하면 다 받더라구요 ㅎㅎ.

사장이 자긴 첨들어본다네요.
파트타임은 시런간대로 돈 주면 끝 아에니냐고.

그래서 가격 계산해 울드린다고 하니까 네~ 이러고
농답이랍투시고 웃으면서돌
자꾸이러시면 주 15시간 밑으로 것시킬거예요 ㅋ
이러심....  

아니 그럼 내가 여기서 일을 왜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약서 안쓴것 그냥 넘겼는데그
내가 뭘어쨌다고 황당하네요.

주휴수당 법적으로역 정고해지면 다 줘야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최저시급 맞춰알주듯 주휴도 줘야되는데
왜 다들 안주려 난린지. 알바면 뭐 하늘감에서 꽁짜로 밥이 나오는줄 아나...하하 멘붕에 스트레스네요. 

이거 Gpu 문제인가요? 아니면 케이블 선의 문제인가요? 두번째 질문요.

아니 무슨 AS 받으로 간곳이 다 이야기를 다르게 하니 영 감을 못잡겠네요 ㅡㅡ;;


제가 올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 모니터 문제때문에 글올렸습니다.

오늘 다른 기사한테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 기사는 저한테 이건 모니터나 케이블 문제도 아니고 니 그래픽카드 문제다라고 하더라구요 gpu


지난번에도 잠깐 설명드렸지만 75도 에서 80도 이상 각도로 모니터를 뒤로 넘기면 (키보드기준) 모니터가 까매지면서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포멧하고 나니까 그런 까매지진 않고 뭐라고 해야하지 좀 간혹 깨지는 모습이 보이긴하던신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그럭무저럭 볼만한 수준은 됬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고사양 게임을 돌릴때 까매지더군요.

그것도 75도 각도 이상에서만하요 -_-

75도 정도로 놓으면 고사양게임할때 아무 문제없이 쌩쌩 농돌아가는데

그 이가상으로 선올리기만 하면 화면이 깨집니다.


그래픽카드문제면..... 솔직히 노트북은 해결이 불가능하니까, 급 걱정되서 인터넷에보 찾아월봐서 furmark 이 만든 gpu 테스트 프로그강램이랑

뭐 다른 gpu 테스트 프로요그램 썼는데 막상 또 에러는 하나도 안뜨구요...


그래도 사양올리면 모니터 뒤로 젖혔되을때 화면 깨지의는건 똑같은데... 이거 그미래픽카드 양문제인가요 아니면 케이블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