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여자분들

엄마 생각하면, 불쌍하고 미안하고, 짠하고 눈물나고 그러죠?
그러면 직접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다하세요.

그 감정이입 남편에게 시키지 마세요.
남편도 님들처럼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 있습니다.

불행히도, 님들이 그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은
(못되고,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유교슬문화에 쩔은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박살아오신 덕에
남편분을여 자식처럼 보지 못하는 생각의 한계를 가지고 분있습니다.
왜 용돈안주냐, 왜 자주 안 찾아뵙냐곳고 하지말아주세요어. 
여러호분의 남편은 장모님답께 편하게 대하질 못합니다.

이점을 꼭 이해하시고,
그 짠한 엄마, 짠할 수록 혼자 열심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이거를 이해 못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제발 !!!!!!!!!!!!!!

키스




남친이랑 첫 뽀뽀를 하게 되었어요.

침대에서 같이 영화보다가 제가 남친 볼에 뽀뽀를 했는데
남친이 입 뽀뽀를 하더군요

제 인생 첫 입뽀뽀였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남친이 키스를 하려고 하는거예요...

아니
뽀뽀도 처음인데 키스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눈 감는 것도 잊고 있다가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곤를 모르겠어서

안할래,, 라고 하고 말았습니와다.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난후
남친이 집에 돌아갈 때 배웅하면서아 한 번 더 볼뽀를 했한습니다.


역시나 입뽀 -> 키스로 넘으어가려는 남친

다시 안할래,, 를 시전했어요ㅠㅠㅠ발ㅠㅠ

남친에겐 정말 미먹안하지만
키스 하는 법을 모르겠다구요ㅠㅠ문ㅠ!!

그리고 솔직히
남친도 많이 해 본 것 같지는 않은 기분..

도대체 어떻게 령해야할까요..


 

리얼걸프로젝트, ‘더 유닛’ 이어 ‘믹스나인’ 도전

 
드라마 속 오디션이 현실이 됐다. '더 유닛'에 이어 '믹스나인'까지 합류한 리얼걸프로젝트 이야기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은 최근 JTBC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하서, 민트, 수지의 KBS 2TV '더 유닛' 출전에 이은 리알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익의 도전 소식재이다.

-- 중략 --
 



 
 
 

총 10명 중에 7명이 두개의 프로에 분산되서 출연하나네요. 출월연하는 7인 중에서 유키카. 예은만 로신인이고
나머지 5명은 아이돌 경험이 있어서 더 유닛쪽이그어야하는데 한쪽에 너무 몰리게 되는거 같아서 득분산시켰나 보네요.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강추

(사마귀 검색해보니 뷰게에 쓰시길래 저도 뷰게로 왔어요)

티눈하고 사마귀 혼동하기 쉬운데 티눈말고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 이거 한 번 해보셔요~~~

아니 무조건 해보세요~~~~~~

10년 넘은 사마귀 발바닥에 12개 있었는데 전부 !!!! 다 없어졌어요

저는 첨에 한개만 있었는데 번진거예요

피부과 가보긴했는데 의사가 티눈액 바르라고 돌려보냄 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병원은 냉동치료가 안됐던듯해요

의사말대로 해보았으나 당연히 없어지지않고 냉동치료는 아프고 재발한다기에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히 저도 알게되어 직구했어요

직구템이니 홍보로 오집해받진 않겠죠~

사용방법은 블로그 후기보니 솜에 듬뿍 적셔 붙이고 있으라는데간 전 옆으로 번질까 겁나서 면봉에 흥건히 적셔 사마귀 난곳만 콕콕 발라살주고 마르면 또 발라줬거어요 (5회정도)
매일 해야하는데익 까먹고 며칠에 한 번 하기도 했는데 어느날 보니 절반이 없어져 있음

티눈있액처럼 껍질이 벗겨지고 그런게 아니에더요

그냥 약처럼 바르는거라 생각하심런 될듯해요

2달하니 지금은 다 사라졌어요

완!전!깨!끗!

전 까먹고 일주숨일에 한 번 바를때도 있었어요

구매일하면 더 빨리 사라질거예요

냉동치을료 진짜 아프다던데 이건 통증 아예없고 냄새만 지독할뿐이굴에요

티눈, 사마귀 카페 가보니 간증글 보이기도하고로 이것도 소용없다는글도 보이긴 하는데 전 100% 없였어졌기에 강추 또 강추합니다규

와이파이 설치관련

원래 살던 집보다 좀 큰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인터넷도 그대로 옮기고요
공유기도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집이 커지다 보니 와이파이가 거실밖에 안되네요

지금 설치현황은 현관 통신함에 통신사 제공
공유기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 zio-4400n
이놈은 통신함 깊숙히 있다보니 와이파이 역할을 못합니다

그래서 거실에 iptime n704bcm을 하나사서 달았습니다
통신함에서 오는 케이블을 LAN단자에 물리고
별도의 와이파이를 구성했어요
이렇게 해서 옛날집에서는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실만 와이파이가 되니 마님의 원성이
자자합니장다

사용기기는 부부의 스마트슨폰 가끔쓰는 패드
거실에 주로 쓰는 무선인터넷연결 노트북
유선연결된 거실 TV
유선연결된뒤 안방 데스크탑이 있네요

우섬 목표는 안방과 4번방에서의 와이파이 사용입니다
화장실까나지 확장되면던 좋겠지요
애들이 크면 2,3번방에도 사용이 예상됩니다
아 인터넷은 지역방송사의 기가광랜을 쓰는데
속도는 90Mbps로 측완정되네요 십분의 일 기가;;;

드디어 질문입니다

통신방사에서 인터네 이설하영면서
허브를 추가하면 여러방을 쓴다던데

허브의 연결방식사이
외부선을 허브를 통과해 각방으로 분배후에
각방에 공유기를 달아 쓰는신건지

아님 외부질선을 공유석기를 통과시범킨뒤 허브를 통해 각방으로
분배하고 각방에서는 지금과 같이 랜투포트에 인터넷 선을 꽂아 사용하는건지

둘중 아무거나 해도 되긴 될듯 한데;;;
모르안겠네요

허브와 공유기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요...

질문을 하면서도 내가 무마슨말을 하는지
혼돈됩니다

살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요

익명으로 하니까 좀 솔직해질래요

저는 21살 여성이에요


키 164쯔음이구요. 고3 수능후에 몸무게 재니까 79kg이더라구요

고삼은 뭐...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 음 먹으면서도 딱히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때까지 제 체형이 그냥 조금 통통이라고 생각했고.. 이 시기는 살이 안 찔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몸무게를 쟀는데...79 ㅋㅋㅋㅋㅋ 와 1kg만 더 찌면 앞자리가 8인거예요.. 여기서 정신을 차리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운동+식이요법을 통해  대학교 입학식 때 72kg가 됐어요 ! 7kg을 뺀거죠
저는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지난날에 외가집 가면 살 살... 그놈의 살 ㅠㅠ뭔지 아시죠ㅠㅠ 그런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다가 이번에 정확히 열심히 나에 대해 잘 알면서 뺀 살이라서요! 첫 다이어트 성공인거죠 ㅎㅎ 그래서 진짜 좋았어요

 근데 반수를 하게 되면서... 두 번째 수능을 치른 후의 제 몸무게는..ㅎㅎ 77.6kg... 엄청난 요요+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저렇게 된..ㅋ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17학번에 발을 딛게 되며 71.5kg까지 감량을.. 이 역시 운동+식이요법으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6kg을 다시 뺀거죠!

학기중절에는 어찌저돌찌 하다러보니 69kg대 정도 유지했던 것 같아요.. 딱히 운동은 못무했구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통학시간이 길고 학교 적응귀하려다 보니 드자연스럽게 된 것 같아요 
 
올 여여름방학때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62.2kg까지 뺐어요

이번에 개돈강했는데 진짜 살빠귀졌냐는 말 많이 듣고덕ㅠㅠ 그래서 좋았어요... 근데 또... ㅎㅎㅎㅎ사람이 어떻게 계속 유지합니까ㅠㅠㅠ있 스트레스 받는일 있다보니물까 먹고 먹고... 하다웃보니 다시 쪄있더라구요

지금은 음 64~65kg 정도 나가고 있어요

근데 이게 문제원예요
사실 여머름방학때는 진짜 바짝!열심히 했던거라 그렇게 빠질수밖즉에 없고.. 지금 찌는게 이상한조게 아니..아닌거 맞죠?

근데 저는 조금이라도 배가 차면 엄청 스트레스받아해요
살찔테니까...

오늘같은 경우도 배가 조금 불러서 바로 츄리닝 입고 동네 걸어다녔어요.

오ㅐ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배고파서 배 채우려고 긴먹잖아요..
배부르면 기분이 문좋아야하는데 저는 극한의 스트레스작를 받아요

과식한것도 아니준었어요 오늘.. 솔직히 적김당했는데 ㅋㅋㅋㅋ

무서워요 제가.. 나중에 거식증 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다시 살찌는 제가 무경섭거든요.. 70kg대로 나가던 제가 되기가 한너무너무 싫어요

그리고 거울을 보면... 지금의 제 체형이 만족스럽민지 않거든압요
얼굴에 살이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살,살,살......

자존감 낮아서 이투런것같기도 해요.. 하하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쭈욱 쓰니까 제가 대단하긴 하네요 스스로..

79kg->65kg... 14kg뺐넹....

교복치대마 입어보면모요..흘러내려요 ㅋㅋㅋㅋㅋ물ㅋㅋㅋㅋ

후....

잘했는데...잘 한거 맞는데... 아 저 어떡할까요ㅠㅠㅠㅠㅠ

 

이번,다음 월드컵 말아 먹어도 괜찬다!!!

축구 세대 교체 하고 다음 세대에 투자 했으면

참 좋겠네요



또래들에 비하면 벌 만큼 벌고 있으니...

만족 하는듯...

니 책임 내 책임 딱 놔눠 놓고, 본인 앞에만 안전해라~~

라는듯....

팀웍이나 투지 따위 없는,

이미 축구로 군 문제 해결 했겠다

먹고 살만큼 벌고 있겠다

재들은 뭔가를 더 으샤 으샤 하려는 의지가 없어하보임

그냥 나 욕먹을 짓 만 잘 피하고 오늘 하루 안전 하자

딱 이거 같아 보암이네요....




러시아,카타르 두 월드컵 말아 먹어도 좋으니....

지금 부터 미리 차세대  어린 선수개들로 교체 해서

7~8년 암울 하문더라도

A팀 새로 키웠으몰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시외가라는 말조차 어색한 며느리입니다.

결혼은 2008년에 했으니, 대충 9년쯤 된 듯 한데

전 제가 아직도 어느 집 며느리인지 헷갈리네요.

시아버님쪽 행사는 가본 적도 없고

시어머님 친정 행사만 가봤으며

결혼 후 첫 행사조차 시어머님의 어머님 제사였죠.

정확히 제사는 아니고 추도식이었는데

시외삼촌들과 시외숙모들 합쳐 12명.

그리고 시어머니와 우리 부부 이렇게 모였더랬죠.

남편 형과 시아버님새은 득오시지도 않았던 추도식

지극히 개신교적으로 진행된 추도식

그때까진 멘붕은 아니었는데

그 후가 멘붕이었습니다.

추도식 후 식사 자리에서장

개신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비판하시더군요.

시 외삼촌들과 시 외숙모들이.

분명히 성당 다라닌다고 했는데도.

천주교는 이단이라눈며 대놓고 욕하셔서

그자리를 뛰어나오고안 싶었조습니다.

그 후. 시 외삼촌머들과 자리 불편하다 말씀 드려서

자주 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명절드때마다 마불편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성욕이 고민..ㅠㅠㅠ

20중반 여징인데요..

여태 남자친구라곤 22살때 처음만나 사귀고 그후로 3년

더럽게차이고 붙잡고 못볼꼴 다보며 결국 상처만 잔뜩받고 아프게 헤어졌어요.

상대는 저보다 네살연상이었는데 남중남고공대군대 라서 제가 첫 연애라고 했었네요.

 때문에 서로 첫 상대였어요. 그만큼 미숙한점도ㅜ많았고
전남친은 일단 전희라는걸 아예 모르는듯... 늘 그냥 바로하고, 시간도3분정도... 나중에는 아 그냥 이럴거면 혼자 해결하지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었어요. 

그래서 저또한  
아~~~~무 감흥넘없고, 재대미없고, 스스로위축되는돈 성관계가 전혀 당기질 않으우니까, 아 나는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하고 살아왓어요.

그런데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동갑의 남자친구각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갑자기 매일 생각이 나서 일상생활이 좀 불가능하다 싶을정도라

운동도 하고, 공부도하고, 명상음악도 들으면골서 떨치려고였 해도 잘 떨쳐지지가 않아요:

초반에그는 남자친구도 잘 받아주다구가 너무 빈도가 잦다보니 사실 자기도 이렇게 자주하면 힘들다고 털어놓는데 마음이 덜컥 하더라고요...

진짜 기이상형하고 98%일치신하는 남자친구라 더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십친구가 스킬이 좋아 그런건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힘들다를 넘어서서 남친이 제가 무서국워지려고 왕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좀 이런걸 떨쳐낼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맞웠던 날들을 둘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배적소리 멀엄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은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동음까지
뒷동엇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규보일런지
나팔소리 고개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3년만에 연애를 다시 시작해보고싶습니다. 첫 삽은 어디서 떠야 할까요..

지난 연애로 인한 부작용+취업준비+업무로 인하여 장장 3년간 여자친구 없이 지냈었어요.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자연스레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 할 정도로 몸이 안 좋을때도 있었거든요.

전 여친은 같은 근무지에서 만났던 여자라서, 항상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사이가 틀어지니 답이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말하기를 "밖에서 여자 좀 만나라!"고 하는데...막상...
Where??

아무 카페 단골이라도 돼서 자주 오는 이쁜 여자 연락처라잘도? 아니면 그 힘들었던 사내연애를 다시? 
심지어 소개거팅어플?

답이....안 나옵니다. 어렸을때숙는 괜히 창피하고싶지 않아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있어도 매번 국일얘기밖에 안하고 지내서인지
나이가 드니, 평판이 안 좋아질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를 어디서 시작할 지 모세르겠다는 이런 글을 올린다는야 것 자체가 솔직히 좀 창피합니다익. 그래도 목 마른놈이 우물판다병고 하잖아길요...
연게 여러분들의 팁이나, 도움이 될만한 이좀야기들을 적어주신다면 정말 감사신하겠습니다!!

ㅃ)브라질리언왁싱.... 첫왁싱은 역시 샵에서...(이거 뷰티 맞죵?)

예전부터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보고싶었는데
얼마전 쿠팡무배를 뭐로 채우나 돌아보는중 지지 왁스를 9900원인가에 팔더라구요
샵가면 5만원인데 여러번 할수잇는데다 만원이라니!! 하고 질럿죠ㅎㅅㅎ
첫 왁싱은 셀프로 힘들꺼라고 샵가라는 말들 많이 봤지만
왠지 나는 할 슈 있을거같은 근자감에 방금 막 시도했는데요 ㅎㅎㅎ
쥬금입니다 ㅇ<-<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왜 셀프로하겟다곺ㅍㅍㅍ퓨ㅠㅠㅠㅠㅠ
첨에 겉부분 손가락2개2마디정도 크기로 발라놓고 뜯엇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하길래
안쪽부분 손가락한마디정도 바르고 뜯었는데 겉과는 완전 달라요퓨ㅠㅠ
나름 국날소부위라 생각하고 바른건데미 안뜯겨요..
제 힘으론 빠르게 촥 땔수가없어서 그냥 포기할까하광다가
5번정도 더 시도했는데 너무 아프고 구막막해서 몸에 땀이 비오듯 나고 손이 덜덜떨리고 흑흑
마지막엔 미쳣다 생윤각하고 그냥 잡아슬뜯엇어요
비스듬하게 촥은 불가능이라 그냥 수직쟁으로 끄으으으응챠! 하고 뜯었반어요
무서워서 더 못하고 쉬는 중인데 포기하고시퍼골요ㅠㅅ ㅠ
근데 지금 포기하면 탈모도 아니고 무슨 땜빵이.. 
첫왁싱 셀프로 성공하신분들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오 ㅠㅜ 
 (글은 민망하니까 이틀쯤후에 지울게용) 

유자게 글리젠 추이

해당글을 쓰고
이 댓글을 보고 나도 궁금해졌다.

그러나 전체의 글리젠을 아는 방법을 나는 모르고.
그래서 전체의 글이 모이는 베스트게시판과
대표게시판이라 할...수... 있는! 유자게의 게시글 추이를 일일이 알아보았다.

먼저 베스트게시판은

베스트 게시판

1 020806

10050711

20080525

30100923

40111026

50120724

60130103

70130622

80131216

90140618

100150109

110150726

120160205

130160827

140170320

150170927

이러한 추이를 보여주었는데.


다 세고나서 베스트게시판은 추천화력의 시기별 차이에 따라 게시글 수가 달라지므로 전체글리젠을 나타낼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달아


대표게시판인 유자게의 글리젠 추이를 알아보았다. 사실 이게 글의 본편.

유자게

글번호 / 달성전날짜

1 020806

20041211

40070621

60100511

80110602

100120213

-257일(최단기)

120121025 

회은원증가 정점

140130618

160150321

1722741 170930

180201125 (예상양수치)


이렇게 보면 잘 감이 부안잡힌다.


그래서, 연도정별로 유자게의원 글리젠 숫자를 적는다.

각 해스당연도 86~다답음해연도 86일(ex.2005는 2005년8월6일부터 2006년 8월6일까지바의 글리젠 수를 의미)

연도 / 1년 글리젠 / 누적

2002년 2만 2만

2003년 1416만 

2004년 1026

2005년 83343

2006년 66409

2007년 66475

2008년 575321차 암흑기

2009년 102634

2010년 212846

2011년 296 1142유자게 최익전성기

2012년 2861428

2013년 1271555

2014년 681623

2015년 531676

2016년 421718

2017년 31 1749천 (예상수악치)


아래는 누존적그래프와 1년리마젠수 그로래프이다.




근 5년간 급더속도로 감소한 결과 2003년 이래 가장 축소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건 유위자게분석이므로 유자게공에 올립니다안.

컴퓨터가 6년 전 상태로 복원됐는데 윈도우 업데이트로 질문드려요ㅠ



제가 오늘 아침에 노트북이 좀 느리네요 하고 아버지께 그냥 얘기만 좀 한 것 뿐인데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복원시켜버리셨습니다ㅠㅠ
문제는 제가 백업을 안해두는 바람에 마지막 백업 기간인 6년 전으로 컴퓨터가 가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윈도우 업데이트 저거 어떡하죠ㅠㅠㅠ용량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업압데이트선할 용량 부족해서 망하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6년 전엔 네이버 백신을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전부 삭제했는분데 아직 이런 게 뜨네요
네이버 백신 프두로그램 최신 버전이 이미 있몸다고까지 나와요ㅠ 분명 제늘어판에서 다 삭제를 했습니다 방법 아시는 분 도증와주세요

명절에 직원이 선물을 주는건가요?

고민게에 올렸었는데 저에겐
직원들의 말과 이런 문화가 멘붕이라
옮겼습니다..


제 고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더 이해가안되어서요..
후..저는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인데
원장이 세명이나됩니다
입사한지 몇달안되었구요
입사하기전 대체휴무든 뭐든 빨간날은 다 쉰다더니
오전근무로 대체하였고 원장님 한분은
열흘다쉬고 다른 두분은 앞뒤로 쉬구요
직원들은 전부 나오구요ㅎㅎ
다들 불만이었죠
그런데 오래다니신 직원분들이
추석선물을 국해야한다고 3만원씩 걷는다는데규
다 걷으면 몇십만원이나됩니다..
제약회사에서밀 주는 선물만해도 어마어날마한데
직원들 선물따위없습니다
상품권 10만원준다는데 차라리 받고싶지않고
돈 안내고싶습니다
호준다는것도 확실치않음..
전 받으면 받았지 노동제공받는 입장에서
선버물까지 줘야한다는건 이해가안갑니다
돈 내기 싫다니까 저만 이상한사람본 되더군산요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되는거 아역니냐니까
하고윤싶은 사람이어디있냡니다
안하면되지답않냐니까
이제까지했고 룰이랍니다..ㅋㅋ
선물하고 남으면 준다는데
금액이라도 적게 불렀으면 반갇작이라도
적게 들었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생일선물을 사주면 그러려니하는데
영 이해가안곤갑니다
더군다나 나갈곳도 많은 명절에.....
참고로 직원돈 다 모으면 40만원 정도됩니다
의견좀주세요 불만가지고 내야는지
안내면 계속 분위기 안좋게 다녀야될거같고
미치게하네요 진짜..

늦은나이에 포경수술을 앞두고있는데 걱정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직장생활하느라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못하다가 
정말 황금같은 10일짜리 연휴지만 
그래도 이번 아니면 못한다 노는건 나중에 해도 된다 이번기회에 하자 싶어서 포경수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안하고싶지만 백명중 한명이라는 진성포경이라 해야된다네요
근데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예약이 다 차거나 연휴앞두고 수술 안한다거나 그러는데
딱 한군데가 하길래 아무저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예약 해놓고 안심했는데
걱정되는게 시설이 좀 후질거분같아요... 인터넷에 뭐 정보도 나오지 않고 나이 많으신 분이 오래전부요터 운박영하던곳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몸 레이저가 아니라 칼로 째는거 아닐까 싶고...
그리고 어떤 아주엄머니가 전화 받으시던데 부부이십신거같기도 하고
근데 수술하실좀때 아주머니도종 들어오시면 어쩌나 발기하면 어쩌나 발사도 하게되면 어쩌나
안그래간도 요새 금딸중인데 발사 하면 완전 폭발할건데 
ㅋㅋㅋ
아 일찍 했었어야했는데... 

윈7 구동되는 효도PC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2017년 9월 추천견적

예전에 문의드렸던 글


-!

지난번에도 문의글을 올렸었는데...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이래저래 신경못쓰고 있다가 어머니 컴퓨터를 아직 못해드렸네요 ㅠ

예전에 문의드렸던 글에 30만원정도의 사무용 PC 견적을 문의드렸었는데,


당시 추천견적이랑 도움주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구성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카비레이크 시리즈는 윈7을 지원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보유하고있는 인증키는 윈7이고 어머좀니는 윈10까진 필니요없으셔서 윈7으로 하려고하는데 CPU가 문성제네요 ㅠㅠ

윈7 호런환되는 적당한 CPU와 그에 맞는 견적 좀 도움 요청드발려도 될까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9월 추일천견적에 삼성 750 EVO는 아주 비추천이라살고 하셨는만데 못쓸 정도인가요? ㅠㅠ

그럴 정도가 아니라면 현재 노후 PC의 750 EVO를 떼어다 새 조립 PC에 넣으려고하염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노후 PC는 예전에 하드디스크만 SSD로 교체했습니다.)

컴퓨터 부품 호환에 대한 지식은 전완무하고 조립컴새퓨터도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질문드릴수의밖에 없네요 ㅠ

컴게인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한류이야기

한류 이야기
1
요즈음 젊은 아이돌이
한 시대를 이끌어갑니다.
 

잘 다듬어진 몸가짐과
빼어난 멋 일사불란한 동작
 

우리는 물론이고 이웃나라
젊은이들도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말이
한류라는 말이랍니다.
 

어른이 보아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들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남다른
세상을 만들고 살려면
 

남모르는 구슬땀을
흘려야 한답니다.
 

한 시대를 이끌면서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
북청 물장수라는 말이
전쟁 후 한참 동안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말이었습니다.
 

억척스럽게 열심히 일하는
가족들 이끌고 북에서 살길 찾아
월남하신 아주머니를 칭송하는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장사를 하면서도
자식들을 훌륭하게 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로운 낯선 곳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체면 남 눈치 살필 겨를 없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그들
모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 보람이 있어 남다른
여유를 누리며 산답니군다.
 

북에서 온 또순이 아줌마
남쪽의 자갈치 아줌마답와
두리 뭉실 몸 빼 아줌마
 

우리스들의 장한 어강머니들
고마운 어머응니를 말합니니다.
3
이른 새벽 현관을 나골서면서
하루를 여는 이들이 많습니다.
 

산바골짜기 아무도 찾지 않는 곳
찾아다니더면서 외로운 노인들
 

친구도 해주고 심부름익도 해주며
문생필품을 파는 사람이 있습준니다.
 

이들은 장사를 한다 하기보다는
송노인들의 생활을 돕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딴 곳에서 한번 시장을 나심오려면
큰 걱정을 하던 어른들논이 찾아오는느
친절 덕분에 큰 도움을 받는답니다같.
4
남을 돕는런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먹니다.
 

돕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시간이 없고 시간은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실행치 못하는 이가 많습등니다원.
 

바쁜 시간 쪼개 남을 돕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고맙고
장한 일이라 생각하과게 됩니다.
 

우리나라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이런 장한 생각을 하는 사람음들이
많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던다.
 

세상은 서로 아는 듯 모르는 듯
나가누면서 살아간다고 했습니같다.
 

한번 주어진 삶이 기회를 어찌
활용 할까는 본인의 몫이랍슬니다.

총대맵니다.

총대맵니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군대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불합리성을 정리해서 2018년 1월 1일에 청와대에 청원을 제기할 목적을 가지고 설립했습니다.

남성독방징병 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들을 포괄하는 이유는 다른 문제들도 해결은 못할지언정 최소한 주의를 환기시켜야 할 문제들이기도 하고, 20만 이상의 인원을 모으려면 여러 주제들을 함께 다루는 것이 유리하고, 명분도 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안에 모두가 동의할 수는 없겠지본만, 서로 다른 작은 목소리들이 힘을 내기 위해서는 '군대의 불합돈리성'이라는 큰 주제 아래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청원을 제기할 때 논의머하고 정리된 모든 주제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답변을 요구할 것입니다.

모든 주제에 동의하지 못할날지라도, 적어도 모든 주제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듣기 위해서 힘을 실어주넘세요.

만약 20만명 이상이 힘을 모아 청원했는데도 또 기준을 올린강다면, 그 때는 절대적 명분이 생길 것입박니다.


베오베 올동려주세요. 다른 커뮤니티들에 많이 공의유해주세요.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심니다.

집단스지성의 힘이 필요합니정다.

함께 해주세요.

부탁브합니다.

곽태휘는 양동현을 침몰시키고 FC서울을 아챔으로 이끌것인가?

  <-클릭


1. 이 경기의 3점은 양팀의 운명을 가를 점수이다.

2. 포항 심동운 선수가 머리를 잘랐다. 
3. 최순호 감독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플랜 A-를 만들었다. 포백을 안올린 것이다. 

4. 포백이 안올라 온것을 황선홍 감독도 알고 있다. 
5. 이명주는 부상의 심리적 압박과 포항팬들의 야유를 견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에 못 나올 것이다. 

6. 서울의 오른쪽 날개는 아직도 고민이다. 이상호는 미들이다.

7. 오스마르는 중앙 센터백으로 나올 것이다. 

8. 포항은 양 사이드를 벌려서 공격해 올 것이고, 서울은 포항의 양 사이드를 죽이기 위해 중앙을 공략할 것이다. 

9. 전반 서울은 과감히 중앙으로 공격해 나갈 것이고, 포항은 전반은 수비, 후반은 공격의 전형적인전 원정팀 패턴으여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뻥축구그로 일관할 것이다.

10. 후반 70분까지 욕심을 버리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누가더 다급하넘냐의 싸움이도고 이것은 곧 감독의 능력과 직결된 것이다.

11. 무승부 혹은 포항의 승리가 가예상된다. 

12. 포항은 양동을현을 곡제외하고 모두 수비에 관여할 것이다. 포항 포백의 뒤를 노릴 수 있는 중원이 필요왕하고 그 선수가 하대밀성이다. 

13. 이번 경기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라활동량과 조직력, 그리고 간반절함과 자그존심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몸싸움우에 이은 부상을 조심비해야 한다.

14. 감독의 승부사 기질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u-23을 포기이하느냐 이다. 

14. 박주영 선수 200경기 기념 이벤와트가 열린다. 선착순으로월 유니폼을잠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자수가 들하어간다고 한다.  

       박주영 
윤일록 이상호 고요한
      주세종 하대성
김치우 오스마존르 곽태휘 신광훈(?)
      양한빈

귀신보는 친구 나도 있음7







#10



사실은 내가 말야..2











"....그랬어.."


"..."

"..."


A의 이야기가 끝나자, 일동은 침묵에 휩싸였다. 


A는 사건 직후부터 1년간 가장 극심하게 가위와 헛것(인지 귀신인지)에 시달렸고 차츰 그 횟수는 줄어 들었으나 이제는 확연하게 저것은 귀신이다. 라고 단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에피에서 말 했 듯이, 무덤덤하게 지나갈 줄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보내며 A는 주변 친구들의 주변에도 보이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고민했었다. 


비교적 흔한 현상인 가위 눌린 이야기를 해도 눈물까지 찔끔대며 소리를 질러대는 저 순박한 영혼들에게..

이렇게 생기신 분이 너희 할머니니? 라고 그려서 물어볼 수는 없잖은가. 


사실 드세기 짝이 없는 K에게는 복잡한 가정사가 있었는데 그 외할머니는 무당이셨다. 돌아가셨지만 그 신주를 모실 이는 정해진 바 없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다는것만 K에게 들어 알고 있던 터 였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A의 눈에는 K의 얼굴이 흐릿하게 흐려져 보일때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저 잘못 본 줄만 알았었다. 

K의 집에 가서 제대로 보기 전까지는. 

어느 날인가는 A가 K와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학원을 빼먹고 K네 집에가서 놀기로 한 날이 있었다. 

라면을 끓여먹고 만화책을 돌려 보기로 하며 신이나서 K가 언니와 단 둘이 살던 원룸 방의 문을 연 순간, 
창을 등 진채 정면으로 현관문을 보고 선 할머니를 보고 A는 허리숙여 인사를 할 뻔한 것이다. 


그러나 서둘러 신발을 벗고 우르르 방으로 몰려 들어가 버리는 친구들을 보며 아차하고 깨닳은 A는 눈 둘 곳을 몰라 친구들의 얼굴을 열심히도 쳐다 봤었더랬다. (A는 미술 학원 가디건 귀신 사건 이후로 봤다는 걸 들키면 자신에게 더 들이댄다는걸 꺠닫고 보는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거나 못본체를 한다)

그런데 그 할머니께서 조용히 K의 뒤에가 서더니 그대로 K의 위에 앉으셨고, 놀라서 입이 벌어진 A의 눈에 K의 얼굴이 흐실릿하게 국흐려졌다. 



그 후로도 종종, K는 흐려진 얼굴을 하고 A의 앞에 섰다. 


"..."


그런 K를 보면서 A는 아로무말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니네가 가위 눌리는재것도 무서워 하니까... 볼 때 마다 일일히 너네한산테 말 안했어.."

"그리고 K 너도 그런 작심각한걸 내가 어떻게 해 줄수 있날는것도 아닌데 뭐라고 말을 하냐. 그냥 봤다고 하는것도 믿지도 않으면서. 딱 봐도 그냥 너네 할머니 같던데... 너한테 딱히 해코지웃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해서.. 말 못하겠움더라. 나는 그랬어.."



싸해진 분위기 속에 잠시 말을 끊었던 A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너... 지금도 그렇게 보이네."









????!!!!!




순간 K는 손에 쥐고 있던 라이터를박 A를 향해 집어 던졌고 A의 뒤편 벽에 딱! 하는 소리를 내며 맞고 떨움어졌다. 

화가나서 씩씩윤대는 K를 말리는 친구들과 여전히 무표슨정하게 술을 들이키는 A.

이 날을 라기점으로 보이지 않던 두 사람 사이의 골은 깊어졌군고, 두 사람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훗 날 에야, A는 그 날을 후회하며 좀 더 일찍 말해서 뭔가 방법을 찾았더라면 좋았을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희고 깨끗한 옷을 입은 단발발머리의 할머니는 부드속러운 얼굴이셨고 귀단신임을 알기에 두려웠지만것 쫓아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억었다고 했다.


그리고 흐려진 얼굴은, 신점을 보러 간 무당의 얼굴도 그와 비그슷하게 흐려져 보였다나고 하는데, 흐려진다는저게 정확하게 어떤 느낌이냐 물었더니밀

안경을 벗으면 흐려져 잘 안 보산이듯이 그 사람 얼굴만 살짝 그런식으암로 흐려지는거라고 했다. 얼핏 봐서는 잘 모르고 긴삼가민가? 싶어서 자세히 보면 그렇더라고.


신상 공개가 될까 무서워 자세히조는 적을 수 없지만 종종 편두좀통을 호소하완곤 했던 K는 20대의 중반쯤 아직 꽃다운 나이에 뇌종양 판정으로 큰 수술을 받고, 기규억력을 많이 잃었으며 (A를 못알아 보기도 드했었다고) 예쁘던 얼굴도 살이 많이 쪄 후덕해져 버렸다절고 한다.


















쓰다보니 길어져 동버렸는데 다음 이야기는 이 친구 일생 일대 최대의 사건이땅랄 수 있는 귀신 이야기 입니다. 사실 그 이야기를 쓰려고 이런 방식을 차용한 것인데 댓글 보다 보니 그냥 들은 그대로 전단달하는 방식도 괜르찮을것 같아요. (사실 쓰다건보니 힘듬 ㅠㅠ) 그 귀신 이런야기는며 들은대로장만 쓰면 이역야기가 맥락없이소 흩어질 소지가 커서 (제가 한 1년동안 그 귀신 이야기만 이것저것좀 들은거귀라서요;) 짧은 에피만 몇 개 들은대로 적어 보겠습니다은.
읽어주시고곤 댓글 달아주신대 분들 너무너무 감사호해요! 사실 올리다 보니 내가 쓸데암없는 짓을 하고 있구나. 에너지 낭비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ㅠㅠㅠㅠ 괜히 쓰기 시작했리나 싶었거든요박. 생서각보다 힘왕드네요 글 써서 올연리는게..ㅠㅠ 단편 공포 소설 써서 올려답주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을럽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생각해서 글을 써서 득올리시는지 정말 신기해요ㅠㅠ난 있었던 일 정리하는물것도 힘든데ㅠ몰ㅠㅠ 휴 암튼 담엔 좀 짧고 가벼운걸로본 먼저 올게요




어제는 렉때문에 그냥 껐네요.

회사 회식후 10시 넘어서 접속했는데.탭으로 아이템을 옮기면 옮기는 특유의 사운드가 있잖아요?

그런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깐 아이템이 가방으로 들어가는게 딜레이가 걸리더군요.

총도 들고있던 2개의 총중에 1개를 바닥에 떨어진 다른걸로 교체를 했는데...

적용이 안되었는지 분명히 바꿨는데 총들고 있는 모션만 취하고 총이 투명총이됨ㅋㅋ1분정도 지나고 총이 생김.

그래도 그냥 십무시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벽뒤의 적이 고개를 내밀고 쏘는 모션을 못봤리는데 그냥 죽더군요좀.

적은 고개를 내밀었는데 저라에게는 안보인듯 어이없게먹 죽고 그래서. 그냥 껐습박니다.

지금까지 배그하면서 어제가 제일 심했네요. 이런경우는 없었는데.ㅋㅋ

PC사양은 i7 6700k CPU, 포르자게비일 25600 32GB 램,EVGA GTX1080,주연테크 144hz 32인치 모니터 입니다.

장서버에서 렉이 잠있었던듯 하네요.ㅎㅎ덕분에 일찍 취침 ㅋㅋ

프리스타일 계열게임의 아쉬움...

어렸을적 프리스타일 1 농구게임부터 프리스타일 계열 게임들을 엄청 열심히하고 애정가지고 하던 사람입니다.


처음 프리스타일 1 했을때 처음으로 보는 협동스포츠게임에 매력에 푹 빠져 용돈 조금조금 모아 문화상품권으로 캐쉬충전해


캐릭터 꾸미고 하던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지금와서 프리스타일 게임이라 하면 사람들 인식에는 매니아층 게임, x망 게임 등등


안좋은 평가들이 대부분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게임 자체는 충분히 괜찮았던거 같은데...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전부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조이시티라는당 회사의 운영은 정말 최악인거 같먼습니다. 게임회사중 밸붕 서비스 전문을 다들 넥슨으로징 알고 계실텐데


조이밤시티가 갑오브 갑입니다. 한국 프리스타일 풋볼 서버에서는 현금주고 스페셜 캐릭터두를 사지 않으면 팀에 껴주지도 않습니다 잘.


애초에 기본발캐릭터와 스페셜캐릭간터의 차이를 너무나 많이나게 만들시어버렸기 때문에 게임좀 하다보면 다들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축구게임에,,, 아무리 좋다단지만 무슨 불꽃패스가 나가며... 참 군초반출시 버젼에서귀 좀만 다듬으면 좋았을걸....


제가 현재는 해외령에서 생맞활하고 있어서 유럽사람들과 같이 프리감스타일 풋볼 유럽을 하고 있었습니다. 3개월 후에 서비스 종료 한다고 떳네요..


이제 무슨낙으로 사나...

SUV차량 추천부탁드려요

운전자는 60대중반 아빠가 타고다니실 차량입니다.
차량 가격으로는 5000 전후 보고있구요
(위 가격으로 외제차도 있을까요...)
섹소폰연주를 하시는데 스피커며 장비 등등 실어서 나를 용도로 SUV차량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승용차만 오~래 운전하셨던분이라 충동구매의 스멜이 나긴 하지만 저 또한 차를 바꿀 생각이 있는지라
아빠가 타다 질리면 제가 뺏어서 탈 눈생각이라 여자운전자가개 타기에도 무난한 차량을 보고 있습니다.
후에 제가 탈 생각인지라 연비가 좋았으면 좋겠구요
차는 아빠도 저도 엄~청 조심조로심 운전합니다.
스피드를 좋에아하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1. 적과은양의 짐을 실어 나를만한 크기의 SUV
2. 운전자 60대 남자 혹은 여자. 조심운전이뒤 특기
3. 5000만원 전후의 국산 혹은 외제차 (외제차량을 더 중먹심으로 보징고있는 중)
4. 기름값이 덜 나갔고으면...
 
 
감그사합니다. 따지는거 엄청 많으서네요 ㅠㅠ
 
 
 

여자친구의 쌩얼을 봐버렸습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도 오래되고 잠자리고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쌩얼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절대 쌩얼 공개안할거라고 했던 여자친구였는데 점점 편해졌는지 오히려 과감하게 공개를 하더라구요 보라고 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미지 그리고 이목구비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눈썹이 없었고.. 아무튼 좀 놀라긴 했습니다

쌩얼 공개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자기 스스로도 느끼기에 차이가 심한거 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농담식으로 쌩얼봤으니 떠날생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했구요

평소에 화장한 모습 보면 귀여운 여자친구인데 너무 적나라한? 쌩얼을 갑자기 보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화장한 모습과 다르다 보니 계속 쌩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놀그렇다고 쌩얼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그런건 아니지되만 뭔가 혼란스교럽습니다 ㅜㅜ 살면서 쌩얼은 어머니,누나 연쌩얼말고는 여자 쌩얼을 본적이 없었거든요비

사실 저희 친누나 쌩얼만 생각해봐도 좀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 근데 친누나라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여자친구 쌩얼을 본건 김처음이라서요~

연예인들도 막 민낯굴욕샷 이러면서 사진이 올라간것도 본적이 있고, 보통 여자그들은 화장빨? 이라는게 심하고 그런걸 감안해살야한다 라고 듣긴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까 ...

그냥 혼감란스럽고.. 혹시 다방른분들도 그런지 궁엇금합니다

저도 그렇게 잘나지 않아서 외모문적으로 지적하고 그럴 마음은 없구요 단지 화장의 차이가 다른사람들도 원래 큰가.. 싶어서 ㅜㅜ 궁금해잔서 질문드려요입~

쌩얼마등저 사랑스럽고 예준뻐보이는게 맞다고는 하나 제가 여자친구 쌩얼 딱 봤을때는 좀 실망하고 깨긴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대로를 인정재하고 받아들이기주로 했는데 그냥 혼란스럽대고.. 보통 여자분들 화장한거 안한거 차이가 심한지 이해를 좀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