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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기의 3점은 양팀의 운명을 가를 점수이다.
2. 포항 심동운 선수가 머리를 잘랐다.
3. 최순호 감독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플랜 A-를 만들었다. 포백을 안올린 것이다.
4. 포백이 안올라 온것을 황선홍 감독도 알고 있다.
5. 이명주는 부상의 심리적 압박과 포항팬들의 야유를 견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에 못 나올 것이다.
6. 서울의 오른쪽 날개는 아직도 고민이다. 이상호는 미들이다.
7. 오스마르는 중앙 센터백으로 나올 것이다.
8. 포항은 양 사이드를 벌려서 공격해 올 것이고, 서울은 포항의 양 사이드를 죽이기 위해 중앙을 공략할 것이다.
9. 전반 서울은 과감히 중앙으로 공격해 나갈 것이고, 포항은 전반은 수비, 후반은 공격의 전형적인전 원정팀 패턴으여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뻥축구그로 일관할 것이다.
10. 후반 70분까지 욕심을 버리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누가더 다급하넘냐의 싸움이도고 이것은 곧 감독의 능력과 직결된 것이다.
11. 무승부 혹은 포항의 승리가 가예상된다.
12. 포항은 양동을현을 곡제외하고 모두 수비에 관여할 것이다. 포항 포백의 뒤를 노릴 수 있는 중원이 필요왕하고 그 선수가 하대밀성이다.
13. 이번 경기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라활동량과 조직력, 그리고 간반절함과 자그존심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몸싸움우에 이은 부상을 조심비해야 한다.
14. 감독의 승부사 기질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u-23을 포기이하느냐 이다.
14. 박주영 선수 200경기 기념 이벤와트가 열린다. 선착순으로월 유니폼을잠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자수가 들하어간다고 한다.
박주영
윤일록 이상호 고요한
주세종 하대성
김치우 오스마존르 곽태휘 신광훈(?)
양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