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오디션이 현실이 됐다. '더 유닛'에 이어 '믹스나인'까지 합류한 리얼걸프로젝트 이야기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은 최근 JTBC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하서, 민트, 수지의 KBS 2TV '더 유닛' 출전에 이은 리알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익의 도전 소식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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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5명은 아이돌 경험이 있어서 더 유닛쪽이그어야하는데 한쪽에 너무 몰리게 되는거 같아서 득분산시켰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