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절대 쌩얼 공개안할거라고 했던 여자친구였는데 점점 편해졌는지 오히려 과감하게 공개를 하더라구요 보라고 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미지 그리고 이목구비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눈썹이 없었고.. 아무튼 좀 놀라긴 했습니다
쌩얼 공개하면서도 여자친구가 자기 스스로도 느끼기에 차이가 심한거 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농담식으로 쌩얼봤으니 떠날생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했구요
평소에 화장한 모습 보면 귀여운 여자친구인데 너무 적나라한? 쌩얼을 갑자기 보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화장한 모습과 다르다 보니 계속 쌩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놀그렇다고 쌩얼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그런건 아니지되만 뭔가 혼란스교럽습니다 ㅜㅜ 살면서 쌩얼은 어머니,누나 연쌩얼말고는 여자 쌩얼을 본적이 없었거든요비
사실 저희 친누나 쌩얼만 생각해봐도 좀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 근데 친누나라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여자친구 쌩얼을 본건 김처음이라서요~
연예인들도 막 민낯굴욕샷 이러면서 사진이 올라간것도 본적이 있고, 보통 여자그들은 화장빨? 이라는게 심하고 그런걸 감안해살야한다 라고 듣긴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까 ...
그냥 혼감란스럽고.. 혹시 다방른분들도 그런지 궁엇금합니다
저도 그렇게 잘나지 않아서 외모문적으로 지적하고 그럴 마음은 없구요 단지 화장의 차이가 다른사람들도 원래 큰가.. 싶어서 ㅜㅜ 궁금해잔서 질문드려요입~
쌩얼마등저 사랑스럽고 예준뻐보이는게 맞다고는 하나 제가 여자친구 쌩얼 딱 봤을때는 좀 실망하고 깨긴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대로를 인정재하고 받아들이기주로 했는데 그냥 혼란스럽대고.. 보통 여자분들 화장한거 안한거 차이가 심한지 이해를 좀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