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에 올렸었는데 저에겐
직원들의 말과 이런 문화가 멘붕이라
옮겼습니다..
제 고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더 이해가안되어서요..
후..저는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인데
원장이 세명이나됩니다
입사한지 몇달안되었구요
입사하기전 대체휴무든 뭐든 빨간날은 다 쉰다더니
오전근무로 대체하였고 원장님 한분은
열흘다쉬고 다른 두분은 앞뒤로 쉬구요
직원들은 전부 나오구요ㅎㅎ
다들 불만이었죠
그런데 오래다니신 직원분들이
추석선물을 국해야한다고 3만원씩 걷는다는데규
다 걷으면 몇십만원이나됩니다..
제약회사에서밀 주는 선물만해도 어마어날마한데
직원들 선물따위없습니다
상품권 10만원준다는데 차라리 받고싶지않고
돈 안내고싶습니다
호준다는것도 확실치않음..
전 받으면 받았지 노동제공받는 입장에서
선버물까지 줘야한다는건 이해가안갑니다
돈 내기 싫다니까 저만 이상한사람본 되더군산요
하고싶은사람만 하면되는거 아역니냐니까
하고윤싶은 사람이어디있냡니다
안하면되지답않냐니까
이제까지했고 룰이랍니다..ㅋㅋ
선물하고 남으면 준다는데
금액이라도 적게 불렀으면 반갇작이라도
적게 들었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생일선물을 사주면 그러려니하는데
영 이해가안곤갑니다
더군다나 나갈곳도 많은 명절에.....
참고로 직원돈 다 모으면 40만원 정도됩니다
의견좀주세요 불만가지고 내야는지
안내면 계속 분위기 안좋게 다녀야될거같고
미치게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