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여자분들

엄마 생각하면, 불쌍하고 미안하고, 짠하고 눈물나고 그러죠?
그러면 직접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다하세요.

그 감정이입 남편에게 시키지 마세요.
남편도 님들처럼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 있습니다.

불행히도, 님들이 그 짠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은
(못되고,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유교슬문화에 쩔은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박살아오신 덕에
남편분을여 자식처럼 보지 못하는 생각의 한계를 가지고 분있습니다.
왜 용돈안주냐, 왜 자주 안 찾아뵙냐곳고 하지말아주세요어. 
여러호분의 남편은 장모님답께 편하게 대하질 못합니다.

이점을 꼭 이해하시고,
그 짠한 엄마, 짠할 수록 혼자 열심을 다해서 효도하세요.

이거를 이해 못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제발 !!!!!!!!!!!!!!